배심원들
아는 것과 모름이 일상이 되었는데 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모면하니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알면 위험이 닥쳐도 말을 해야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할 때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주로 날마다 친구 해주는 컴 속에는 세상이 다 들어있고
예술도 한 못 하기에 보고 또 봐도 생각나는 것은 지금 현실에
적용되기에 눈으로 관심이 하나되어 모이면서 잘 모르거나
의혹이 가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죄에서 구한다는 것을
배심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깨닫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말 한마디가 결정도 하기에 법조인들에게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에서 모르고도 아는 척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나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 것은
살아가면서 더 많아지기에 나이나 또 모습이 슬픈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써먹는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법의 자유
뜻을 모른 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얼마나 많이 인권을 죽이는가요?
자유는 책임이 따르기에 자유 의지라고 하니
의심이 가거나 모르는 말은 안했으면 나의 생각이었습니다.
배심원들
살면서 법대로 사는 것이 편하기도 하지만
법보다 양심이 안녕할 때 법이 제구실 을 하였습니다.
자리 따라 자기들의 이익 따라 판결하면 억울한
이들은 이제 어디에다 하소연하나요?
법 개혁이 진영으로 갈라져 사람들의 생각이 나뉘었네요.
물론 충고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지만
솔직히 법조인들은 옛날 법을 들썩거리며
말이 안 먹히는 일들을 자리 따라 움직이니 문제지요.
법조인이 나와서 경험을 하는말 수사를 받으러
온사람들은 다 사마리아인이라하고 수사하는 검사는
악법도 법이라 한다니 웃기는 곳이 거기같아요.
철 윤을 거슬리는 짓은 용서하기 힘들어도 또 억울 하면 안 되겠지요.
자기 잣대로 함부로 재판해서 억울한 죄인을 만들면 안되니
그래서 법이 필요한 건데 다양하게 살아가는
배심원들의 판결이 서민들에게 보탬이 되겠죠.
한 사람의 삶을 말 한마디로 망가트린다면 법이란
괴물이 된 것이고 한 생명을 죽인 것이죠.
왜 그랬을까 이해는 안하고 어떤 판결이 자기들에게 도움이 갈까?
한사람의 피의자를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들쑤시니 안 걸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들 속에 이리는 표가 나 쉽게 잡았는데
지금은 분장해서 겉모습은 똑같으니 가려내기가 힘들어
믿음이 배신당하는 것 같아요.
훗날 눈비에 쓸려나가면 사실만 드러나 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법제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법이란 편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발목을 잡히기도 하니
신중하게 처리해야 하고 공정 해야 하는데 서로 다른
자기들의 입장만 판단하니 법 개혁으로 미국을
본받아 판결을 배심원들 생각으로 반영했으면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