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설램<소통과 협력>

우리들 이야기 2021. 2. 3. 16:53

 

설램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저 좋으면 그만인 것은

설래임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나?

빨리빨리 문화가 기적을 만든 나라

느림보 거북이와 빨리 가는 토끼의 경주처럼

경쟁의 시대에서 기쁨 잃은 나라.

의학은 과학이라 기적을 믿지 않으니.

과학으로 풀 수 없으면 신비라 하지만.

사는 것은 기적도 있어 신비가 있고

비유가 전설이고 옛날이야기지만 공감이 가니

재미가 있고 허상이라 안 보여도 기적을 찾고

싶은 것이 인간이 절망일 때 희망을 주더라.

가장 어두울 때 빛이 생기고 바지런한

새벽 별이 어스럼 한 하늘빛을 알리지만

게으른 별들은 제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꿈을 꾸는지 허우적대는 걸 보면 이 세상은

우주 밖이나 안이나 경주가 아닌 것 없더라

토끼와 거북이 경주가 하늘의 별들도 빛으로 내기하나?

이 세상 어느 한 가지 사람을 위하지 않은 것이 있던가?

그러기에 고맙고 감사 한 일인데 예를 들어서

별이 지면 해가 뜨고 푸른 하늘도 하얀 구름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며 그림을 그리고 날밤이 가면

지구가 도는 대로 산과 들 철 따라 다름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옷을 바꿔입고 이런 곳에 산다는 것

감사가 넘쳐난다.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이구나

고마워하는 순간 나의 모든 생각이 기분이 좋아지며

뇌에는 잡생각이 없어지며 기분이 나고

인생은 결국 늙어서 낙엽이 뒹구는 초라한 모습으로

지난날을 추억하는 것이었고 생명을 떠받드는 곳이

뇌라면 다른 신체는 다 망가져도 이으면 고치지만

신체를 좌지우지하는 복잡한 머릿속은 아직도 어쩌지

못하는 생명의 근원의 장소인 것을 더디 가던

문화가 빨리 가는 디지털산업 속에 사람들이 온라인이

대세인 지금 강정도 눈물과 웃음이 없는 기계화

속에 묻혀가는 것은 과학이 발달하여 기적이란 말은

댈 되 없을 때 마지막 쓰이는 말이 되었고

밀치고 자빠트리고 던지고 몸으로 부대기던 싸움은

머릿속에 뇌파를 굴리면서 과학으로 가기에

어두움보다는 밝은 빛을 선호하고 안 보여도 느낌으로

설레게 하며 사는 것은 날마다 설렘으로 기쁨을

찾아보니 살아있는 것들은 다 움직이듯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설렘이었습니다.

 

 

소통과 협력

삶은 혼자가 사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이들이

터전이라 해도 자기만족이 있어야 좋은

세상이라 하고 자기의 중심제라는 것 알면서도

제도 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누군가 바꿔주겠지 하며

현실을 따라가는데 혼자만 살 수 없고 더 불어야

한다는 것이 세계 순위를 먹이려면

얼마만큼 협력을 잘하고 있는지 소통이 자기한테

도움이 안 가도 다수의 힘이 된다면

희생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지금 우리는 나는

절대로 희생을 안 하고 조건을 됨됨이가

아닌 자리나 돈의 가치를 두고 더 불어가

아닌 개인주의에 서려고 하니 불만이 많아지나 봅니다.

시간이 금이고 약이라고 침략만을

당해온 사람들의 마인드 지만 이제 평화를

갈망하는 세대들의 꿈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체면을

우선으로 둔 옛날 사람들이 미련이 나라를

빼앗긴 아픔이 있었지만 침략한

나라는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 용서해주는 것.

보복이 아니고 사랑을 알리는 길이라는 것을

그분을 본받은 이들이 많기에

착한 사마리아인은 종교를 안 가진 이도

다 알아가고 소통과 협력으로 디지털 산업도

앞장서 가니 강대국은 협력과 소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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