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창피

우리들 이야기 2021. 2. 25. 15:54

창피

백신이 생명을 지켜준다고 믿는데 일부 사람들의

말로 국격을 떨어트리며 창피하게 하는지 밉네요.

백신이 들어와도 안 들어와도 사사건건 불평하는 사람들

생명을 지켜주는 백신이 들어오면 박수칠 일인데

왜 따지며 불신하는지 그래서 지금 이런 시국에

어쩌라고 그 심보를 보았으며 불신을 가지는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기에 창피했습니다.

뉴스 하이킥 에서 여기자에게 어느 백신을 맞을 거냐고

진행자가 물으니 나이에 해당이 되면 어느 백신 이건

먼저 맞을 거라고 하는 기자에서 현명함을 느끼고

나를 지키는 일이 가족을 위한 것이며

이웃과 만남도 모든 이에게 배려의 마음이 있었기에

그 기자의 말만 들어도 이뻤습니다.

책임 없이 떠도는 말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이번 백신이 들어오면서 알았으며

코로나 백신이 들어오고 우리나라는 치료제가

나온다 해서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마운 일인데 이상한 말을

퍼트리니 그 사람이 코로나 19보다 더 무서운 병이네요.

일부러 알면서도 불신하는지 아니면 그래서 어쩌라고 왜?

그러는지 물어보며 해서는 안 될 본인의 마음을

남발했으니 잘못한 말로 자기를 죽이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싸우는데

한가하게 싸움을 거는 건지 사람들이 꽃이어야 하는데

못된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 무서웠습니다.

사람들이 저질러놓은 재앙을 해결하려고 전 세계가

나서서 도우며 이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하는데

내국에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창피하네요.

어저께 백신을 실은 차를 군인들이 에워싸고 생명을 지키는데

백신을 정치에 이용하니 부끄럽고

참 별걸 다 가지고 정치화하는 것이 창피하네요.

 

 

억울하니까

깽판 치는 것이 사회의 일이라고

엄마의 자리는 여자가 아니고 희생이었다면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일이 본분인 것을

그렇다면 자리는 책임지는 것인데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은 환자를 치료해줄 때

하얀 가운이 백의 천사가 되는 건데

이익을 위해 장사한다면 슬픈 일이죠.

생각이 다르다고 해도 자리의 책임은 깜이

안 되면 내놓아야 하는데 행세만 하니?

남의 눈에 티는 보여도 내 몸의 들보는

안 보인다고 남의 가정은 샅샅이 뒤지고 나의

더러운 찌꺼기는 담아 두니 가제는

게 편이니 그러니까 억울한 일 당할 수밖에

하소연해도 소용없는 것이라 혼자만이

슬퍼서 펑펑 울 수밖에 너무나 억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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