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예술 이야기

책속의 거울

우리들 이야기 2021. 9. 2. 13:28

 

책속에 거울

기도에도 거룩한 말씀이고 묵주기도에

중제자인신 성모마리아 세상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어머니 이름은 향수이기에 여자의 이름이

영원히 남는 것은 어머니였습니다.

누가기도하고 읽는냐에 따라서 의미가 다른 것은

목소리에 양념이 들어 있서였습니다.

책속에서 삶을 배우고 느끼며 내면은 안보이지만

다른 밖에 있는 것들을 서로가 읽어주고 들으면

책속의 내용이나 줄거리도 중요 하지만

목소리에 더 감정이 담아져서 그런것이었습니다.

눈으로 보아도 목소리를 내어서 읽는 것이 종이책이었습니다.

하나의 달이 천개의 강이 떠있듯이 종이책은

그 때의 사람들은 안보여도 책속에서 찾는 것이었습니다.

 

삶의 전쟁

나서 죽기까지 세상에서 이리와 양이 서로가 자기들이

위라고 하지만 세상은 사나운 이리 뒤에 숨어야

안심인줄 알았는데 오래 살고 보니 세상은 정의가 이기었으며.

불의를 해결하는 것은 정의고 더 확실한 것은 사실.

양이나 이리도 때에 따라서는 필요한것처럼 우리는

죽는 날까지 세상과 싸우지만 남기는 것은 과정뿐이랍니다.

결과만 보는데 과정을 보는 시대가 정의로운 세상.

 

머리와의 싸움

모방은? 창조에 원인이고 시사는? 지나가는 순간.

피렌치와 전쟁을 하다 피랜체에 속국이 된 시에나

프랑스에 식민지였던 베트남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

전쟁이나 삶은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은 일본의 속국이었던

나라들이 다 그 위에 있는데 특별하게 돋보이는 것은

대한민국 침략만 당해봤지 침략을 하지는 안했기에

다른 나라와 적은 없었습니다.

나라마다 지도자가 국민의 일꾼 이었을 때

살고싶은 나라 세계에서 정의가 꽃피겠지요.

여전히 머리와의 싸움은 모두를 위해서 할 때 정의가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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