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슬픕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1. 9. 28. 08:09

슬픕니다.

이리때가 인기인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고 주어진 제도가 만들어가고 있으니

양이 이리와 싸운다는 것은 뻔히 지는 것을 알기에 덤비지 않으니 잘못은 누적되어 험란하였습니다.

부자와 가난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어진 삶 등 따숩고 배부르면 더 유명해져 대대 손손 자기의

가족만이 누리려 하다보면 순한 양보다는 이리들이 끼리끼리 득실거리며 숨기도 잘하니 양과 이리의

싸움은 웃기는 일이 되었고 양의 부모 보다는 이리의 부모가 대우를 받는 세상이 되어서 슬프지만

그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라갈 수 밖에 없었기에 제도를 바꾸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강동적이고 착함은 그사람의 양심이지만 제도를 바꾸는 일은 용기와 청념이었습니다,

남의 나라서도 배울 것은 배우고 내나라에서도 지킬 것은 지킬 때 공평한 세상이 되지만 자리따라

행세하니 이리인것을 알면서도 그 뒤에 숨으려 하는것은 도움을 얻을까하는 사람들 마음은 이리를 서서히

닮는줄 모르게 닮아가니 양심을 지키는 이들의 이런제도에서 개혁하려하지만 쉽지 않는것은  사냥감을

독식하려는 이리떼들이 우굴거리기에 슬픕니다.

 

슬픈세상

한마디로 세상은 미치게 돌아가고 나도 덩달아

미치는 세상을 따라가며 미쳐가야 편한 세상이었습니다.

제도탓만 할게 아니라 나부터 변해 가야하는데

나쁜 것은 쉽게 바뀌지만 좋은 점은 잘 안고쳐 지는 것이 문제

너도나도 다 그렇게에 나의 생각이 옳더고 하며

갈라지고 있으니 자연이 분열을 일으키는데 몰라습니다.

정의롭게 산다고 보았던 이들도 미치는 세상을 따라가기에

슬폈으며 그걸보고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고 하는데

그런이가 너무 많아서 세상은 꽃피는

정원으로 가는 것은 먼 훗날 수만은 날이 지나 해결해 주겠지요.

이제는 온라인이 대세이다보니 어른애 할 것 없이

뉴스를 믿지 못하고 유튜브 세상이 되었지만 구글이라는

이매일을 써야만이 댓글을 달수 있는 세상 얼마나 돈을 많이 벌까요?

온라인이 되어서 세상을 지배하지만 걱정할 것 없는 것은

그 리모컨이나 기계는 사람의 머리로 작동하게하니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좀 정의로운

신뢰로 인정받아야 하는데 돈이 우선이고 경제가

지배하니 미치지 않고서는 살수 없는 세상이라 슬펐습니다.

 

 

 

제도

제도가 얼마나 사람들을 가둬놓는지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쳐야 하는데 너무 세내 교육으로

오랫동안 무장이 잘되어 시대의 제도가 유행하며 잘못인 것을 알면서도

따라가야만 하니 제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유로운 영혼이 해방도 시키었습니다.

보고 듣는 것들이 현옥시키며 시대를 따라가야만 뒤처지지 않으니 사실은 무서운

제도가  숨통을 쥐고 있으니 잘못된 제도는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하는데 고친다는

것은 개혁이라 한마음이되기 전에는 힘들지만 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이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당사자들이 느끼지 못한체 물들어 가면서 거기에 맞추면 자랑거리가 되었지요.

하지만 잘못은 고치라고 있으며 좋은 것은 유행이 지났어도 기리라고 있다는 것을 새기며

개혁이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를 편하게 공정의 사회를 만들자는 개혁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하기에 그들을 이해시키는게 답이 아니라면 밀어붙이는 것이 개혁의 원동력

기득권들을  위한 제도로 성과니 눈먼 돈이니 결과가 좋아서 말로 자리따라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그리 어수룩하지 않기에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에서 함부로 자리 행세를 못하게 되었으니 여기까지 서로의 교감속에

자유 평등을 만들었지만 지키는 일이 우리의 숙제로 어려운 것은 생각이 다르기에 그럴 수 밖에

답은 이해를 시키는 것이라면 창의력도 이해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며 조직도 살아가기

위해서는 편하게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며 공평한 제도가 된다면 차별이 부끄럽고 비교도

안하게 되니 .제도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개혁에 필요한 지금이었습니다.

 

수구

책임지는 자리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닌데 자리의

직책으로 그들은 나쁜짓을 해도 되는줄 아니

사실은 그들을 먹여살려주는 사람들은 서민이었습니다.

부자의 개념은 잘써야 돈이지 잘못쓰면 똥이 되듯이

언젠가부터 끼리끼리가 일을 하더니 서로가 견재하며

녹취를 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어서였습니다.

떠들어도 공정하게 사실이 밝혀지면 수사에 의뢰할텐데

정치적 자리로 밀어붙이니 아우성친답니다.

제발 정치적으로 불안하게 하지 마시길 그렇게 호락호락한 국민이 아니랍니다.

 

 

가족을 건드리며 협박하여 죄를 씌우는 기묘한 법의 잣대

법치국가에서 법대로 산다고 해도 법은 사람이 만들었는데

그 법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법을 만든이들이 빠져나가는 법부터

배워가지고 지키지 않기에 믿지 못하고 아우성치나 봅니디.

기득권들의 입맛대로 이익따라 죄를 씌우기도 하고

지우기도 하니 법이 이미 바닥에 쓰레기가 되였습니다.

법조인들이 돈하고 결탁되어서 가니 억울하다고 항의하지만

소용이 없고 그들 세상은 달랐습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게 헌법이 있는 건데 이익따라 죄를 만들면

자기의 자식이 그 벌을 받는 것을 진리가 평등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둥근세상

자신만의 끼가 달인이 될수도 있는 것은 보아주는 사람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중앙이 따로있는 것이 아닌 공동체는 자리도 둥글겠지요

서로의 마주볼수 있는 둥근자리에서 눈빛을 보고 생각을 나누다보면 배울것이 많았고

나의 삶이 배움도 주었으니 상부상조 한다고 이 말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끼가 대세를 이루는 지금의 시대에 일기도 되고 추억이 되지만 어떤

의미를 지닐까 자신에게 묻는다면 그 답이 돋보이는 상황의 현실에서 보이는 대로

세상을 읽어볼 수 있었으며 생각은 옳고 그름 자기의 끼를 따라가는데

몸이 반응하지 못하는 것은 그 요령과 방법을 몰랐기에 생각만 만족하였지

행동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나부터 둥글게 살아야 하는 것을 작아지니 알게 

되었는데 철들자 죽는다고 때늦은 후며 생각의  자신감 보다도 지체가 말을 안들었습니다.

나한테 끼가 있다면 잔소리 다음에는 글인데 소중한 걸 내 놓아야 하는데 두가지

만족만을 다 채우려 한 것이었지만 내놓을 게 마땅치 않다면 마음이라도 나누어야 하였습니다.
살면서 나누는 말속에서 정이 가는 것은 말에서 감동을 먹어 밑줄을 그은 것처럼

담아 놓고 싶은 글이나 말은 어딘가에 적어 놓으며 둥근 것은 어디가 상석인지 모르니

더 공동의 자리였으며 바꿔지는 것을 보았으니 이세상 영원한 자리는 없었습니다.

물러설때를 아는 이가 현명하다는 것을 권불십년이라고 영원하지 않으니 자리를 돌아가면서

앉아보니 행세하는 자리는 책임이 함께해야지 입맛대로 세상을 판단하면 뒤 탈이

생기는 것을 보았으니 둥근 좌석 공동의식에서  토론 문화를 배우게 하였으니 작은이들이

모범이 되어갈 때 행세하는 모난 자리는 둥근 좌석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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