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배움

우리들 이야기 2021. 11. 15. 07:50

 

배움

혼자만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재수없는 공부인데

삶에서 새로운 공부로 서로가 경험을 애기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배우고 익히며 나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경험이 되어서

살다보면 모든이가 스승이며 그안에서 나를 깨우는 스스로의 공부

지식으로 돈벌기도 하지만 지혜로도 돈을 버는데 밉지않게 합리적으로 칭찬받는

부자였으면 배움이 우선을 돈버는 목적이 아닌 가치있는 배움이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배움이 돈버는 자리로 조건을 두었으니 잘못된 생각이라

하여도 제도가 바꾸지 않는한 배움은 자리로 가며 서로가 경쟁이 공부기에

한순간 공부의 배움이 평생의 삶을 만들기에 그런가봅니다.

내 주위에는 여러게층의 사람들이 노하우인가 살면서 사람을 평가하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며 한세월을 살며 지금도 배우고 있는데 늙어가지만 그집

음식이 참 맛있으며 사람의 진실성을 겸비하고 있어 작아도 사람들을 모이는

거인이었으며 저마다 하나씩 장 단점이 있지만 살아온 시간들이

눈빛만 보아도 속이 보이는 관계가 되어 시간의 삶이 사람을 보는 공부였습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장인 정신과 지식과 지혜와 함께 만들어갈 때 더 빛이 나며

나는 아무것도 못하여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남편의 친구부인은 지금도

한방 병원에서 침을 놓으며 돈을 버는 직장인이라 주말 부부기에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사람들을 잘 만난 것을 가장

큰 복이라 생각하며 공부도 배움도 경험이 더 위에 있는 것이었숩니다.

 

 

사랑의 힘

흐름따라 시대는 변하지만 아무리 오랜시간이 가도

또렷해지는 것은 사실이고 진실인 것은

보는대로 라고 하지만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사랑이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고

고무줄 없는 빤스며 사랑의 힘은 불의를 이기었습니다.

정의도 사랑이 함께 할 때 두배의 힘이 생기었고

그 사랑에는 꽃이 피었으며 사랑의 힘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기는 힘이었기에 향기가 나고 아름다웠습니다.

제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꽃중에 꽃 장미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꽃닮은 이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맡고싶은 사람의 향기가 나겠지요.

 

 

온라인

놀이에는 유행을 넘어선 것이라는 것을 옛날의 놀이가

현실에 게임으로 옛날을 기억하게 하니

우리의 놀이는 자로 재는 자치기가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골프가 되었고 빠치 치기가 카드나 딱치 놀이가

되었으니 과거와 현대를 아우리는 놀이의 문화로 진출하였으며

그 문화를 따라가는 것이 사람들이었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듯 우리의 전통 문화는 춤이었고

즐거워야 춤을 추듯이 전세계로 춤은 즐거움의 표상이기

때문에 누구나 세계모두의 부자나라와 가난이없는 하나가

춤이었기에 마약과 같은 게임이고 춤.

게임이 체육이 되고 춤이 되니 이제는 모든 것이 온라인

세대지만 그안에 춤과 노래 연극 체육이 들어있어

이제는 하늘과 땅이 이어지어 자연이듯이 게임은 온라인으로

세계가 공통이 되었으니 모두가 이제 온라인 시대였습니다.

 

 

리모컨 작동

열쇠와 나사 그리고 운이 인생의 삶이었나요.

살다보면 노력한 만큼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는 운이 없나보다 실망하게 되는데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그 꿈은 보이지 않아도 이루고 있었으며

먼훗날 깨어쳤을때는 이미 지나간 날들이었으니

그러기에 일찍 피는 꽃이 있고 늦게 피는 꽃이 있으며

향기는 꽃 향기였고 그때는 안보았지만 오랜세월에

더 빛을 내며 뒤바뀌는 삶이 바로 운이였으며 남이떡은

더 커 보인다고 나름대로 그들만의 운이 있었고

세월을 이고 지고 타고 가기에 저마다 그 시간은 다르지만

그 수많은 날들속에 다 함께 늙음이었습니다.

어떤이는 젊을 때 고생하고 늙었을 때 팔자가 펴지는

이들이 있고 젊은날에 예쁜 꽃은 시들었지만 그 사람의 살아온 향기.

이런저런 사람 다 다르지만 확실한 것은 세월을

이기지는 못하고 늙어간다는 것 부자나 가난도 생각하기에

달렸다고 신기하게도 나는 다 가진 사랑만이 무기고 부자.

저마다의 기준은 다르지만 행복은 비슷하며 결국 모든 것이

감춰진 비밀을 다 알수 있는 나이에 풀기시작하였습니다.

속이 튼튼한 이들속에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려나?

저런 사람 닮았으면 하지만 내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찮은

것들이 나에게는 힘이 들었으며 그러기에 삶은 저마다의 열쇠가

고리가 맞아야 하나 나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는 나만의 열쇠

 

하루살이

유한 없이 무한하게 살고싶어도 허무하게 가버리는 시간들

언젠가는 생이 유한속에 묻히기에 내일 죽을 것처럼

산다면 시간이 길겠지만 하루를 살기 위해 14년을 기다리는 애벌레

하루 살이처럼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사람 냄새 나는 삶으로

그렇게 살지 못했기에 세상에 필요없는 나를 만들었습니다.

수천 년 동안의 박해와 아픈 세월을 이기고 나라를 찾은 사람들 

아침에 눈을 뜨면 고마운 것은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다면 얼마나 소중할까요.

이런 시간을 수십년 살고도 더 살기 위해 무한 하였으면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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