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오징어게임

우리들 이야기 2021. 11. 21. 07:41

오징어게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기에는 거친 광야 생활속에서

단련되어야 하듯이 부족한 지난날이 오늘의 우리의

현생활을 만들었기에 이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생각의 선택이 과거와 현제에 머무르듯 외로움은 자연에서

해소되지만 고독함은 스스로의 선택이듯이 우리의 삶은

어울리면서 더불어 살다가 가는 곳은 혼자의 외로움이었습니다.

자연속으로 찾아가는 인생 요즘에 유행하는 오징어게임이

일상의 우리의 다양한 삶이기에 공감이 가며 어제도

오징어게임속에 살아왔고 오늘을 거쳐서 내일로 가는

오징어 게임은 세모 네모중에 동그라미가 아닐까요.

보이지 않는 미래와 보이는 현 세상에 갈등하면서 보이지 않는

속마음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눈을 끌고

가기에 그래서 삶은 보이는 세상에서 살아도 더 의미있는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오징어게임

정의롭게 이기는 게임에는 이유를 달지 않듯이 멎지게

승복하는 것이 이기고 지는 의 오늘날에도 게임으로 돈을 벌고

국력을 높이듯이 세상이 좋아지는대로 문화가 앞서가고

전통 우리의 노리들 줄다르기 기마전 공기 술래잡기 제기차기

자치기 딱치치기 팽이 치기 다 게임이었습니다.

전통이 현대의 문화놀이에 섞여져 한방 더 앞서가는

것들이 골프축구 썰매대신 스케이트 얼지 않은

공원에서 바퀴로 구르는 올스케이트 자전거가 세발이고

네발이고 두발이고 나이대로 사람들의 편리하게 만들어진 시대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다고 하는 술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수많은 꽃들중에 왜 하필이면 무궁화일까?

그 꽃이름에 한이 서리어 한민족 한중록 한 서린 나라이지만

보이는 세상에서는 지나간다고 지금은 세계 어디서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게임은 살아온 전통의 문화가 숨어서

숨쉬고 있어 오늘날에 게음으로 대한민국이 우뚝섰으니

전통을 지켜서 오징어 게임은 우리를 살리는 옛날의 놀이

 

오징어게임

상식 무식 의식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해당되는데 남의 흉만 보이지 나는 안 보였는데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그속에 나의 삶이 묻어있었습니다.

이재명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잘 산다는 것이 힘들었다는데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은 오징어게임었습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삶을 살아도

진리나 정의는 같았으며 늦게피는 꽃이나 일찍피는

꽃이나 똑같은 향기 우리의 삶에는 양심이 있어서

잘못된 게임으로 일확천금을 벌어도 나중에 허무만

남았기에 사는 것은 저마다의 다른 오징어 게임이며 어디에다

기댈곳이 없기에 청념만이 살길이라고 하였는데

공감가며 우리모두 청념만이 잘 사는 길이었습니다

상상하는 날개는 추락이 없다고해도 내일의 삶을 모르니

늘 날개짓을 하면서 업이 되었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삶에서 쉬기도하고 날다가 떨어지기도 하면서

화려함과 아픔이 함께 하듯이 인생도 그러했으며 나비의

날개짓이 멀리 가려면 요염하게 흔들면서 날았으니 오징어 게임같았습니다.

왜 인기 있고 유명해졌는지는 우리의 일상이며 현 사회생활 삶이

비슷비슷해야 정의가 샘솟는데 오징어게임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끼리끼리 자리를 옮겨가며 속이는

게임을 한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자리로 전략하여

오징어게임이 되었는데 그런자리를 부러워하며 선호하고 조건을

자리로 인정하니 슬픈 오징어 게임이었습니다.

사나운 개는 국민들을 물어뜻고 있으니 안 물리려고 오징어의

큰 다리 밑에 숨어서 술래가 되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

게임인데 실상의 현실이 들어있어 더 길고 짧은 오징어를 빗대어

오징어 게임으로 부르고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다양한 오징어들의 춤.

오징어게임이 인기가 있는 현실에 나라에 산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돈앞에 도덕이 무너진지는 오래지만 그래도 말이 안되는

게임에도 연관되니 슬퍼지며 오징어게임에서 가난이 돈앞에 부가되고

막상 노력하지 않고 얻은 불로소득이지만 생명과 연관되어 최선을

다해서 일억천금을 누리었지만 복권에 당선되어 얻은 부처럼

막상 돈을 게임으로 벌고보니 잃은 것이 많았기에 허무해보였습니다.

작년에는 기생충으로 국가를 알리더니 전 세계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나라의 현실을 알리는데 자랑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슬프지만

게임이라는 작품이 돈이 안될 것 같으니 투자자도 연기자도 다

회피했는데 그래서 내 나라 작품을 선진국에서 누군가에게는 돈이 되니

투자를 하여 더 많은 돈을 벌수 있으니 작품보다는 돈이 돈을

번다는 느낌이 들어 남의 나라에 작품을 팔은 것같아 더 씁쓸

오래전에 오징어게임은 아니지만 비슷한 게임에 말려들었는데 가족나들이로

과천 경마장을 구경갔는데 말귀에다 번호를 달고 5섯바퀴도는데

일제히 손벽을 치며 번호를 응원한일이 생각나고 비오는날

복권가게를 지나면서 어젯밤 어떤 꿈을 꾸었더라 하면서 장난삼아

구입하기는 했지만 한주동안 혹시나 당첨될지도 모르기에 즐거웠습니다.

게임에서 득이 되는 것은 오래후에 나타나지만 해가 되는 것은 바로

나타나는데 하지만 오징어 게임은 작품으로 보면 몇 년 걸린 것 같으며

생명을 담보로 게임하였는데 막상 게임은 성공했지만 허무한 것은 인생에서

모든 것을 다 잃은 후이며 오징어 게임만이 아니라 게임하며 사는 인생

친선 경기라고 하지만 이겨야 재미있으며 정의 승리로 즐기라고

맨 위에서 유혹하듯 삶이 오징어 게임이지만 세모네모 동그라미 여러게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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