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데드라인

우리들 이야기 2022. 7. 1. 08:58

 

 

데드라인

우리는 신의 창조인 하나의 작품이자 피조물

선과 악이 우리의 선을 그어놓았는데 거부한 인간들에게

주어진 재앙 우리의 삶은 하루가 멀다하게 진화되어

과학의 시대에 사는 사람에게 주어진 창조가 아닌가?

하느님의 말씀을 선택하는이와 거부하는 사람들

종교는 자유라고 해도 양심의 한 구석은 말씀속에 기울드라.

모든 피조물에게는 데드라인 선을 넘었을 때 닦쳐오는

양심의 고백 절대 넘어서는 안되는 악의 울타리

달콤하게 유혹해도 검은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으니

넘어가지 말라는 데드라인이 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넘어서는 안되는 데드라인이 여기저기 있는 것은

그곳은 내집이 아니고 유혹의 집인 것을

물고기의 집이 안전한 곳이 물인데도 넒은세상이 유혹하면

물밖으로 나오면서 죽듯이 내집이 아닌곳이 데드라인이었습니다.

아무리 배우고 잘난체해도 과학의 시대에 살아도

창조가 그 위에 있다는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나는

피조물이고 하나의 생명을 가진 작품이었습니ㄷ다.

 

나의 물결

나의 물결은 풍랑속에서 어디까지 흐르다가

멈출지 겨울은 봄을 안고 온다고 하지만

나의 겨울은 늘 춥기만 합니다.

그 추운 바람을 밀어대지만 나의 봄은 멀기만 합니다.

겨울은 생명이 생동하는 봄을 준비하는데

당신의 만든 작품 나는 당신의 피조물

이젠 나의 풍랑은 잔잔한 물결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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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거 같고 고급 버섯인데 값도 싸기에 올려봅니다.

 

천국

말씀을 듣는 것이 하느님 집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하느님 계신 곳은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좁고 답답하실 것 같아 집안 전체를 다 머무시라고 드렸더니

주님 안에 내가 머물고 있었습니다.

누구든 저의 집에 오시면 주님 안에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보일러나 수돗물을 정 검 하라고

마음을 움직여 시키시는 대로 하고 있답니다.

밖에는 춥고 위험하니 나가지 마라 하시고

뉴스 보는데 거기에 너무 매몰되면 안된다 하시어

여러 사람 사는 곳을 보면서 오래전에 보았던 인디언들이

사는 법이 보여 내가 사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감사하였습니다.

 

기분

똑같은 삶의 현실에서 생각하기 따라 다른 삶에 놓여있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은 생각보다 더 강한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도 내 맘에 안 들면 불안한 것은 기분에 달린 것인가?

생각이 부정적이면 우울증이 크기 때문에 분노를

작용하는 것도 생각하기 따라 기분이니까.

생각이 무너지면 살다 보니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만 생각하기 따라 그때그때 다른 것은

생각과 기분이 승패가 좌우하는데 무승부 칼로 물 베는 것이었습니다.

맘대로 안되는 것은 쓸데없는 생각들이 기분을 잡치게 하여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니 삶은 하나의 산을 넘는 과정을

끝없이 가야하고 정답은 없기에 생각이 무너지면 다 엎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과거 상처에 영양 받지 말자 해도 자꾸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소용없는 생각따라 기분이 좌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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