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하나
나라의 주인들을 흔드는 종이 있기에
정상이 아니고 피땀으로 이루어낸
민주가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으니 불안하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3년을 끌더니 다시 고개드는 바이러스가
강타하는데 덩치 큰 바이러스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니 불안하다.
불안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하나
나라의 주인들을 흔드는 종이 있기에
정상이 아니고 피땀으로 이루어낸
민주가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으니 불안하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3년을 끌더니 다시 고개드는 바이러스가
강타하는데 덩치 큰 바이러스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니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