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공동체

우리들 이야기 2022. 7. 19. 11:03

 

 

공동체

아무거나 물 불을 안가리고 삶의 현장에서

뛰는이의 땀냄새는 향수였다

고급차에 고급 옷을 감고 고급만 좋아하는

이도 똑같은 생명체 저마다 하는일이

다르지만 한길을 가는 것은 크고 작은이 없이

똑같은 사람들 그러기에 공동체에서

벗어나는 이들은 세상을 빠꾸하는 사람들 이었다.

​벌려놓은 일이 많아도 함께하는 공동체는

일이 아니고 웃음이 많으며 서로의 장 담

점에서 내워주고 배우며 함께 가는 것이었다.

오늘은 어떤일로 재미를 살릴까?

생각이 공동의식을 갇는 순간부터 일은

적어지고 웃음으로 채웠다.

하늘에 한조각 구름도 생각하는대로 다르며

분명한 것은 나의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나혼자 즐겁지만 모든이를 위해서 이익이

생긴다면 여럿이 즐거운것처럼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내가 있었다.

 

 

다름

다양한 사람들의 사는세상에서 다름을

인정할때만이 나를 볼아보았다.

나름대로 자기가 믿는 신이나 세상에서

신뢰 하는이도 다름을 인정할대

서로의 시간이 다른것도 알았다.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른것처럼

나를 아는 신롸하는 사람과도

생각이 다른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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