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신비

우리들 이야기 2022. 8. 3. 07:27

 

 

신비의 나라

남이 집 침범하면 도둑으로 몰려 수사하는데

하늘문에 발을 디디는 사람들은 수사를 왜 안하는지?

그곳은 새로운 신바의 나라인데 뭐라도 값진

보석이 있는 줄 알고 서로 먼저 친범해서 깃발을

내꺼라고 꽃나보다.

결과로만 인정하는 세상과 생명을 간직한 무한의

나라에서 싸우지만 보이지 않는 생각이 움직이는

대로 몸이 반응한다는 것을 과학과 종교는 하나의 신비.

하늘문이 선이라면 그 테두리를 누가 먼저 넘을까

나라마다 혈안이 되었지만 우리와는

상관 없고 만족은 불안하지 않는것이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기에 법이 있는데 우주공학은

법도 없이 침범 하지만 왠지 자기 덫에

걸리는 이들이 있기에 불안이 덮쳐온다.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고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화하면서 과학으로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그 탐험

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느님이 지으신 하나의 작품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요한 바오로 2세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과학에 종교가 개입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듯이

삶의 균형과 조화가 서로의 보는 시각 나도

신비의 세계는 모르겠으나 느낌이 신비였다.

 

거룩하신 선생님

결과로 판결하기에 너나 할 것 없이 앞서 좋은

자리로 선택하려 하니 불의가 판치는 세상.

종교 없는 과학은 눈먼 봉사라고 하였듯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생명이기에 그 안이 건강해야 작동을 하였다

어느 신이든 보이지는 않지만 말씀으로 거룩함이 보이니

그분을 닮는 것이 최고의 종교며 안보이는

신이기에 긴가 민가 하면서도 종교 천국에서

이쪽저쪽 자기마음대로 평가하여 절름발이가

되었어도 정의로운 신을 선택해서 움직이게 하소서.

세상을 뒤흔들며 우리를 보호주시지 않고 조용히

아주 거룩하게 오시기에 주님은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

보내신 백의 천사 성령이 곳곳에서 생명을 지켜

주시기에 당신의 이름은 거룩하신 선생님.

 

자유의지

한처음 말씀으로 빛이 생겨라 하셨듯이

그 빛안에서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고 살기에

창조를 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이 소중하였고 아무리 과학의 시대에 살아도

보이지 않는 조그만 힘에서 반응하였다.

지구가 진화의 결과인지 신의 창조인지

서로의 다른 해석으로 핵갈리게 하니 나의 믿음이 답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에 대한 질문의

설문조사 훨씬 복잡한 것은 과학으로 인정하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상상하는 나라를

연구하니 풀지 못하기에 신비라고 하였다.

종교의 자유에서 평가하는대로 답이었고

결과만 보는 세상에서 인정할수 없지만 생명이

있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속이 건강해야

반응을 할수 있어 저 마다의 신은 자기의 의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