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나의 이야기

나의 신

우리들 이야기 2022. 9. 4. 07:13

 

내 현실

새로운 세상에 눈뜨는 시간이 언제일는지?

아름답거나 승리한 과거는 돌아갈 수 없고

내일이나 미래의 앞날은 모르기에 지금

당장 나의 현실이 최고의 시간 늘 변해가는

시대에서 아픈날은 다 잊고 보이지 않는 내일의

희망도 접은체로 지금 이시간이 내가 눈뜨는 세상

 

나의 신

속이고 속으며 사는게 삶이던가?

안보이는 길을 가면서 넘어지고 일어서고 세게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사람이 나일줄이야

세상일이 생각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아무것도 할수 없는 때 늦은 뒤였다

살면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과거가 추억이 될줄이야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내일은 비올지 해가 뜰지

속으며 사는 삶  과거를 돌아보면 나의 삶에 바탕이

되어 온라인이 판치는 지능적인 세상에서 덜 속는걸까?

한치 앞도 볼수 없는 희미한 삶의길 왜 그리 동동대며

울고 웃으며 남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았을끼?

공수레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거라고 이 말이 삶의 위로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의해서 작동되듯이 삶의길도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였으니 

내일에 속으며 그 아쉬움 원망까지 약이 되는 신이었다.

 

나의 별

어둠이 내리면 하나둘 솟아나는 별나라

작은별들이 별숲을 만들어 어둠을 비추고 있었다.

딸하나에 아들둘을 나면 별따기 보다

어렵다해서 나는 별을 딴줄 알았던 젊은날.

창밖을 내다보다 반짝대는 별들 속에

보잘것없는 희미한 별에 내눈을 멈추게 하였다.

반짝대는 별 숲에 하나만 빛을 잃어가기에

불쌍해서 한참을 보았는데 그 별은 내 별이었다.

 

차이

밥벌이가 돈버는 직업인줄 알았는데

관계 다주어도 아갑지 않은 관계에서

속는 것을 알아도 믿고싶은 관계는 내가 만들었기에

밥벌이가 아닌 인생의 교육이었다.

속아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질 때 세상은

아름답게 서서히 변해가는거라고 다양한

세상에서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 틀린

것은 아니었기에 서로가 소유한다면 관심이었다.
삶은 생각하는대로 만족이 있으니 불평을

희망으로 부정보다는 긍정이 나를 살리는 삶이었다.

삶의 목표는 거기서 거기 생각한대로 차이가 있더라.

 

감정

속이 보이는 어릴 때의 감정은 귀엽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

덜 떨어지어 보이지만 눈치를 모르는

그런이가 순수하게 보여 사람을 불렀다.

나의 삶에서 행복도 슬픔도 나의 상황따라

감정이 표출되니 나는 어떤 감정일까?

감정의 적은 두려움도 되고 또 긍정 일때는

꽃이 피니 매사에 알수 없는 두려움이

생기면 감정을 드러내니 분노를 사기고

억누르다 보면 우울증이 생기어 나도 모르게

아무데서나 감정을 드러내기에 주위에

사람을 멀어지게도 하고 가깝게도 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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