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허영.기억

우리들 이야기 2022. 9. 21. 09:17

 

허영

고소 고발이 없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사법이 정직하여 억울한이가 없게 하소서

작은나무라도 그늘이 생명들이 쉬어가는

것처럼 자리따라 그릇이 넣기따라 다르니까

다양한 사람들도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란 것을 알게 하소서.

비싼옷 보다는 자기몸에 맞는 옷이 편함을 느끼게 하소서.

 

맑은 물

청렴은 순수한 맑은 물이듯이

한 방울의 빗물이 모아져서 큰 강을 만들고

가두지 않고 흐르면 맑은 물이지만

고이면 썩어지기에 가끔 한번씩 걸러 주며

더러운 물은 흘려 보내고 맑은 물은 우리의 생명수.

더러운 빨래도 행구다보면 맑은 물이

나오듯이 더러운 생각도 씻어내면 깨끗해지는 맑은물.

자리를 선호하는 잘못된 제도 맑은 물로

씻어 내야하는 일부 지도층들 그들이

더러우니 혼탁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부터 손해보면 억울하니 잘못을 알면서도

이익이 간다면 깨끗한 물을 더럽히니 내

물방울이 깨끗할 때 세상의 물이 맑았으니 원망

보다는 내가 한방울의 맑은 물이라도 더러운

물에부어 청렴하고 깨끗한 물이되게 하소서.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 하여도 자꾸 깨끗한 물로

걸러주어 세상이  바뀌는대로 따라가니

원망보다는 내가 한방울의 맑은 물이라도 되게 하소서.

 

기억

부드럽고 연약한 꽃잎도 아름답게 보이려

바람에 한들거리고 꽃잎은 떨어져도

지지 않고 꽃잎이 말리면 잎새가 돋아나듯

꽃잎과 풀잎의 그 향기가 세상에 남아

우리의 기억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다.​

 

리더

우리 모두는자신을 대통령으로 살자

서양의 유목민족 땅의 주인을

주님이라 부르고 높임을 말할 때 하늘이라

하듯이 세상에서도 하느님 닮아 주인

의식을 가지고 닮아야하니 성경의

거룩한 말씀을 닮아야 하는 비유였다.

 

성경에<저주>생각없는 사람들 우둔함.

<저주>는 영어의 약자며 그만큼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었다.

해석하는대로 다르기에 성경말씀은

좋은쪽으로 이해하되 닮는 것이었다.

 

기적

성경은 비유라고 하여도 말씀을 닮으려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과학으로 안되는 일

사람의 머리로 해결할 수 없이 일어나는

일을 기적이라 하기게 적은 기적을 향하여

보이지 않는 미래의 희망을 가져본다.

 

자연의 힘

보이는 세상 권력 따라 살아가지만

먼훗날 보니 내가 보이지 않는 세월 그 자연을

따라갔으며 철따라 안 본사이 변한

저마다의 색을 내는 자연을 볼수 있었다.

 

신앙의 선택

선택따라 결정하는 시간이었다.

화려한 외양 시대의 유행을 따르다보니

고마움을 잊고 살지만 어리석은

저희를 고마움에 감사를 알게 하소서.

선택이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마음의 과정을 나 스스로 평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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