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일상의 성탄

우리들 이야기 2022. 12. 19. 08:02

 

일상의 성탄

나하고는 관계 없어도 스포츠에 관심을 생기게 하는 뉴스

어젯밤에는 결승을 가리는 나라들의 한판 승부로

마음이 갈라지어 프랑스 범바페는 기회가 있지만 메시는

이번이 마직인거 같아 마음속은 아르앤티나를 응원한것

같은데 사실은 손자들이 좋아하는 메시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나하고는 관계 없이 쓸데없는 일로 밤잠을 설쳤지만

응원이나 승리도 성탄의 선물인거 같 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괜히 쓸데없는 일에 목을 메는 일도

있는데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기에

그중에서도 합당한일로 변화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하니.

저도 마음 이라도 그중에 끼는 사람이게 하소서.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의 선물  (0) 2022.12.23
성탄 기다림  (0) 2022.12.22
성찰 .대림 .침묵  (1) 2022.12.07
나의 빛깔  (0) 2022.11.03
가을의 중반  (0)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