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한순간의 찰나라도 빛은 우리를
감쌌으며 사랑도 상황따라 변하더니
더 많은 사랑이 관심으로 가득했다.
오래 사귀다 보면 겉과 속이 보여서
서운하게 하여도 다 이우가 있겠지
하는 믿음이 생기는 것은 오래 사귄 사람들.
서로의 믿음이 지워진 지금 위대함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중한 것들을 내려놓을때.
세상에서 인정하는 우리의 겉모습
현실의 그 사람에 속은 안 보여도 헛점
에서 그 사람의 진실성을 보았으며
질투는 남의 착함에서 느꼈으니 가지지
못한 경제를 질투하며 나쁜 버릇이었다.
그냥 속과 겉이 다른 꾸며낸 삶에서
만족을 느기려 했으나 다 부질 없는 것이며
피할 수 없는 현실만 나의 상황 결과로
인정받는 세상에서 보잘 것 없은 내 위치
거짓만이 나를 살리니 늘 씁쓸 하였다.
내 현실과 맞지 않아도 맞는 것처럼
그러려니가 나의 삶이었고 계속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자존감이 오래 쌓아온 나의 신뢰까지
무너져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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