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들 이야기 2023. 3. 23. 10:50

 

사랑은 영원하다.

보이는 세상일은 결과로 인정하기에

세상속에 살다보니 양심이 안녕하면 이용 당하였다.

속이며 속으며 사는세상 결과로 인정하니

속을 감추어야 타협할수 있는 세상이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움직여 세상을 끌고 갔다.

세상에 속해 살기에 양심이 가책을  느끼면서

뒤처지 않으려 현실을 따라갔어도 게림하였다.

형체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하여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니 그곳은 결과 보다도 과정으로

판결하였으며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라 끝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며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삶은 나를 사랑하였으니 사랑은 죽지

않기에 내가 안보여도 사랑은 흘러가겠지.

 

신비 신화 신기루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상상속의 신비의

삶이었으며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

이루기 힘든일이 해결되었을 때 신화적 이라고

그 삶은 가까이 있는데 미로속에

멀어져가는 신비를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앞뒤가 달라도 한 몸이며 하늘과 땅

사이에 우리가 사는 것처럼 혼자서 살수 없는

사회가 세상의 삶이었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진 삶을 이어줘 중력이

하늘나라까지 끌고 가 당신의 집에

살게하였으니 세상에선 알아주지 않아도

영혼은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알쏭달쏭 신의 말씀을 잘 모르지만 해석해

주는 주님의 도구 신부님들이 영혼의 양식.

거룩한 말씀으로 이루어진 신비속에

숨어있어도 보이지 않는 내일이 날마다

주어졌기에 신비하고 신화적인 삶안에서

잡히지 않는 신기루는 생각 하는대로 있었습니다.

 

순수

아린 아이같이 속과 겉이 알수 있는 순진이

있어야 순수할수 있어 예수님이 제일

좋아하시기에 천국의 임자는 어린아이였다.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 나무  (0) 2023.04.13
개혁.벌거벗은 법.착한 마녀.송희송 베네딕도.  (0) 2023.04.02
맑은 영혼  (1) 2023.03.18
한 몸.다름  (0) 2023.03.17
향기나는 실천  (0)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