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시나리오.소설.

우리들 이야기 2023. 3. 25. 10:40

 

 

시나리오

서로의 공감에서 궁금한 이야기들을 풀어주며

저만이 다양하게 생각하니 시나리오는

외면의 묘사 즉 행동​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

한편의 영화나 책이 그 나름 대로 의미가

있는 것은 읽는 대로 보는이의 생각이 평가하지만

비슷 비슷한 것은 책이며 다 독서이었다. 나의 생각 2023년

 

소설

상상을 그럴싸하게 재미있게 쓰는 것이기에

말도 안 되면 소설쓰냐고 하는데 그대로

믿는 이가 있어 또 내면적 묘사로 끌고 갈수 있는 소설

글쟁이가 일기를 수필로 좀 더 시대의 흐름이

소설로 가더니 지금은 에세이로 제일 글쓰기 쉬운 것이

일기같은 수필이며 에세이지만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글중에 제일 어려운 글이라 쓰고싶은 소설이

있으면 잠을 못자도 한권의 책은 쓸 수 있다. 나의 생각 2023

 

소설이 영화가 되어

상업성은 소설이 영화가 될 때이며

다 꾸미지만 공감가게 시나리오는

영화를 보는이가 평가하니 잘쓰고 잘찍으려

하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가 더

공감이 갔으며 울림이 있어야 인기를 얻었다.

 

영화

가치보다는 상업성이 되어가는 영화기에

그때의 이야기도 현실에서 공감이 가야

인기가 있었으니 꾸미어 그럴싸하게 쓰는

요령이 있어야 알아주는 작가였다.

처음 보면 끝을 짐작하게 하는 드라마

그 시절을 몇십년이 지난 현실에 맞추어 평가하는데

결과가 비슷한 것은 해피 앤딩으로

끝나기에 미리부터 아니 너나 할것없이

보는이 모두가 작가며 과정이 길고 짧은

시간도 저마다 다르기에 결과를 짐작하니 드라마는

한두번 안봐도 끝을 다 알수 있지만 영화는

한 면만 넘어가면 이해 할수 없기에 함께 본

이에게 설명 들으니 드라마보다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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