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내일의 뉴딜.자리

우리들 이야기 2023. 4. 10. 05:58

내일이 뉴딜

보이지 않는 내일이 무궁무진하기에 오늘 비록

알송 알쏭 어려운 일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할수 없는 일이라면 내일로 미룬다.

디지털 세상 경험이 바탕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지혜라면

배우는 지식과 살아온 경험이 하나가 될 때 바로 뉴딜.

놀음하는 화투나 카드가 아니라 돌리며

영감을 얻는 것이기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듯이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머리 싸움하며 카드처럼

돌리고 그안에서 영감을 얻는 것처럼 일상에서

잘 써먹으면 필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과거를 잊지않는 경험이 시대를 앞서 어제가 있어

오늘과 내일이 있으며 더 나아가 뉴딜의 삶이기에

기득권들은 평준이 싫지만 나를위해  앞으로

뻗어가야할 뉴딜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내일.

카드나 게임에서 영감을 얻듯 댈디 없을 때 어딘가에

기댄 것이 아니라 시대를 앞서가는 뉴딜.

세월의 변화속에 인생의 삶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뉴딜.

 

자리

자리대로 높고 낮은이를 평가하는 세상에서

그위에 더 높은 자리는 자기의 집이었고.

세월의 길이 만큼 인생은 그 시절에 있었으며

시대의변화는 보이지 않아도 몸은 그 안에

있었으니 물고기가 물이 싫어도 땅위에 나오면

죽으니 집이 물이었으며 빕새가 황새 따르가다

다리가 찢어진다고 사는곳이 내 자리였다.

큰 것을 원하지만 빛좋은 개살구라고  쓸모

없으면 내것이 아니었으니 작아도 잘익어

병들지 않고 영글어 있으면 더 값이 나는 내자리였다.

 

생명의 양식

의사인가 환자인가 착각할때가 많다보니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건망증이고 생각이 안나면 치매라고

하였는데 살다보니 밤과 낮이 있듯이 잠을 잘때는

생각하기 따라 치매도 되고 건망증이 밤이었다

의사도 환자도 잠을 자면서 저마다의 꿈을 꾸듯이

누가 의사고 환자인지 그들도 분명한 것은 이름만

남기고 먼훗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애둘러 쓰지 않고 투박하며 거친 나의글이

삶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양손이 건강하여 글을

쓸수 있기에 고맙고 양다리가 역활을 못해주니 자동차가

대신 해주었고 생각이 덜자라 어슬프게 실수한

날들이 나의 어린시절이 담기어 귀염으로 남았다

신경쓰지마 걱정도 사서 하네 이런말 들으면

부끄러웠는데 내가 뱃었기에 해결하는 것은 내 의사가

아니고 들은 풍월이라 하면 모두가 따지지 않고

웃어넘기며 출구가 있으면 입구가 있기에 나오고

들어가니 말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안 되는 말이 없었고

환자가 있어 의사가 필요했으니 그들이 생명의 양식.

 

공짜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것 먹는다고 하였던가?

상황에 따라 공짜가 웃고 울게 하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공짜는 이웃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동기간도 없었다.

주는 만큼 받어야지 하는 마음이 있기에 

공짜로 받기만 하면 당장은 좋은거 같아도

언젠가 값아야지 빗이되어 부담스러웠다.

무조건 주는 것이 공짜인데 줄때도 순서가 있더라.

공짜로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공짜는 계절에서 보였듯이 생각하지

않은 공짜가 있으며 공짜가 서운함도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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