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기도드립니다.교류

우리들 이야기 2023. 5. 14. 07:07

 

기도드립니다.

말로만 떠드는 기도가 아니게 하소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못하는 것은 세상 일에

젖어있어 현실에 매몰되다보니 주님의

나라가 감추어졌으니 드러나게 하소서.

말 로만 행설 수설 지꺼려도

속 마음은 주님 나라에 살게하소서.

당신 나라와 세상에서는 도움은

안되지만 생각이 살아있어 아는체 하기도 하니

부족한 삶이라도 인정하여 주소서.

가장 가까운이 한테 현실을 하소연 하듯이

원망도 믿는 이에게 하기에 주님 사랑을

끝까지 하게 하시고 저희 생각만을 오래

매달리니 귀찮아 마시고 저희 간절함을 들어주소서.

나의 생각을 아시는 주님 영화 일이 합당하지

않아도 당신의 자비로 용기를 갇게 하소서.

 

 

교류.

어머니가 되고보니 보이지 않는 무조건

적인 그 사랑 어버이 마음.

성모님 삶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되고보니 나는 없고 엄마만

있었으며 수많은 꽃들이 저마다 향은

달라도 성모님 사랑은 하나듯이 향기 나는 

꽃이 많아지게 하시고 나를 포함하여

많은 어머니들 성모님 신심 닮게 하소서.

어쩌다 이상한 어머니들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며 부끄러움이나 어려움도 한 맘이라

어머니가 손을 놓을때는 자식과의 관계

끊어진 매듭 이라도 이어지게 하소서.

어머니가 되고보니 나 어릴 때도 맛나는 것

있으면 다 내어 주시면서도 가난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했던 어머니들

경제로 판단하지 말고 사랑만을 보게 하소서.

생각이 덜자라 저혼자 큰줄알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을 수 있어 비밀까지도

교류하는 성모님 닮은 세상의 어머니들

더 줄거없나 챙기는 마음은 한결같으며

몸은 불편해도 아낌없이 사랑만을 주는

어버이로 기억하고 싶은 엄마와 자식들이

교류하여 성모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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