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채워지는 사랑

우리들 이야기 2023. 6. 10. 06:27

 

 

채워지는 사랑

아무리 발버둥쳐도 주어진 삶을 비켜갈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삶이었습니다.

자랑할 것은 못되어도 마음이 통하는 우리들의 삶은

세상을 다가진 사랑이 있어서였습니다.

늘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원하면서도 세상일에

흉잡히지 않으려 지나온 세월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지만 다 덧없는 세상 욕심이었습니다.

남들의 삶을 비교하며 나의 부족함을 느끼며

아쉬웠지만 나에게는 별일 없음이 감사의 날이었으며.

지나온 세월을 세어보니 하루도 편안한 삶을 느끼지

못해 허덕인 그 현실속에서 만족함을 찾지 못했는데

다 쓸데없는 생각이라  더 초라 하였습니다.

디지털이 발전한 세상이라도 마음은 마찬가지 나와

어진 인연들을 위해 사는 삶이라해도 나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은 무시 받을까봐 전전긍긍 한날이

부끄럽고 믿는 마음은 사랑이 있어서라 세상을

 가지게 하였으며 서로의 생각과 세월을 다르게

살아온 우리들의 만남이지만 그 시대를 이해하며 세월

따라 변화하는 우리들의 삶 참고 견디며 보이지

않는 내일을 위해 살아온 날들이 허무하게 무너진줄 

알았는데 그 힘이 발판을 만들었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는 날마다 새로운 아침이며  나의 수호신인 그분께

고마움 감사의 날을 이어지게 해주었으면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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