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행복

우리들 이야기 2024. 11. 11. 07:29

 

 

행복

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고 마음을

비울 때 부자였기에 나눔으로

행복해지게 하시어 종교의 다름으로 비난

하기 보다는 생각이 다양함을

인정하게 하시고 같은 그리스도라도 

성당으로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믿는 신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가르치셨지만 

다른신은 개인만을 위해 달콤한

말을 하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디딤돌이 된

공동체를 밟고 올라서려는 그 신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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