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나의 두루마기.

우리들 이야기 2024. 11. 21. 06:00

 

 

나의 두루마기.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에 숨겨진 나의

두루마리 그 두라마리를 열어주시는

주님 말씀 그 안에는 다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두루마리

속에 담겨있는 말씀대로 사는척 이라도 할 때

꽃은 피었으니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사는 것은 다 퀴즈기에 내일이 안보이지만 오고

마는 그 내일을 향해 가고있으며.

비어있는 삶속에서 말씀의 두루마리가 있으니 

주님의 두루마리를 사랑하게 하소서 .

 

고맙습니다.

내뒤를 따라오라 하시었는데

그 길이 험해서 나혼자

세상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나서

주님뛰를 따르라는 말씀이

떠올랐으나 다 삶이 늦은때는 없다고

현재의 삶에서 기쁨을 찾게

하시고 마음에 지는 해가 되지 말고

동트는 해가 되어 고마운 것만 찾아

내어 작은 기쁨도 자랑하게

하시고 고마움 감사의 날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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