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루마기.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에 숨겨진 나의
두루마리 그 두라마리를 열어주시는
주님 말씀 그 안에는 다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두루마리
속에 담겨있는 말씀대로 사는척 이라도 할 때
꽃은 피었으니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
사는 것은 다 퀴즈기에 내일이 안보이지만 오고
마는 그 내일을 향해 가고있으며.
비어있는 삶속에서 말씀의 두루마리가 있으니
주님의 두루마리를 사랑하게 하소서 .
고맙습니다.
내뒤를 따라오라 하시었는데
그 길이 험해서 나혼자
세상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나서
주님뛰를 따르라는 말씀이
떠올랐으나 다 삶이 늦은때는 없다고
현재의 삶에서 기쁨을 찾게
하시고 마음에 지는 해가 되지 말고
동트는 해가 되어 고마운 것만 찾아
내어 작은 기쁨도 자랑하게
하시고 고마움 감사의 날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