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경험.

우리들 이야기 2025. 6. 22. 08:24

 

 

 

경험

부끄러운 것이 가난이 아니고

작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치열한 세상이 살아 남으려면

그 시대에 문화따라 사는 것이었다.

원망도 불평도 시대의 내 운명이었다는 것을 여러 갈래

길을 많이 지나다보니 알게 되었기에

인생의 삶을 살면서 돌아보니 다 경험이었다.

 

행정 민주화.

언제부턴가 뉴스를 많이보니 유식해져 가는 것 같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도 세상은

모두의 힘으로 굴러가기에 그안에 나도 끼어 있나보다 .

생각이 다른 아는이들에게  아는척 나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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