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차이 사랑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어 자기들이 옳다고 떠드는 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정의를 위해서는 한발짝 물러서야 승리하는 것이며 많은 이들이 얼굴이 찌푸리지 않게 하였으면 합니다. 하늘과 땅아래 사는 생명을 정의와 불의로 싸우고 옳고 그름이 생각의 차이로 말다툼을 하다가도 사나움 부드러움도 지나고 나면 그냥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둠과 밝음 천국가 지옥 선과 악 천사와 괴물 꽃과 쓰레기 보이고 안보이는 것들이 우리가 그 안에서 과정을 남기듯이 춥지만 하얀 겨울이 낭만 봄바람이 겨울바람을 밀고 가며 새싹이 돋아나서 좋으며 집을 떠나 피서로 여행을 하니 딴세상에 와 있는 것 같고 얼굴에서 피던 꽃이 잎새로 물드는 가을이 좋듯이 이세상 이쁜것만 보면 어느한가지 아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