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과학이냐 신비냐 세상은 둘 아우리며 그 안에서 사는 생명의 존재 유럽의 종교 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그리스도의 신화의 공간이 되어 거룩한 말씀을 가진 저마다의 종교 신만이 해결 한다고 믿는 신의 세계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알수 없듯이 뿌리는 새로움을 창조 한다하지만 처음 그 뿌리도 토양따라 다르고 거름을 주기에 달라지니 사람이 만들고 그안에서 생명을 보존하듯이 이거와 저거 사이는 같은 것 같아도 엉청난 차이 삶이 개선되어도 갈수록 경쟁은 더 심해지며 친선이라고는 하지만 싸움은 승부욕이라 이겨야 재미가 있으며 져도 당당하게 최선을 다할 때 아름다운 패배며 한 처음부터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기에 지고 이기는 싸움에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안되며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너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