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창조와 과학이 함께 어우러져 한 세상을 이루고 또 만들며 살아가지만 처음과 끝은 이어졌기에 꽃도 피면 시들고 낙엽이 되는 것을 자연에서 말해주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연결되어 생각하는 대로 되받듯이 가꾸는만큼 자연은 우리의 생명도 지켜주며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데 지배하려고만 하였지 잡지를 않았기에 사람들이 부른 자연의 재앙 나라마다 문화는 다르지만 진리의 삶은 하나이듯이 죽고사는 무기에 의존도 하지만 병균과도 싸우며 자연히 오는 재앙을 과학으로 풀면서 또 종교를 앞세우는 이들이 있어 다양하지만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저마다의 생각이 달랐기에 자연의 법칙을 따르기도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다고 자연을 훼손하였지만 생명이 있는 것이라 가꾸는대로 되돌려 받기에 세상 모든 자연은 사람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