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10 14

시작

시작 창조와 과학이 함께 어우러져 한 세상을 이루고 또 만들며 살아가지만 처음과 끝은 이어졌기에 꽃도 피면 시들고 낙엽이 되는 것을 자연에서 말해주고 살아있는 것들은 다 연결되어 생각하는 대로 되받듯이 가꾸는만큼 자연은 우리의 생명도 지켜주며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데 지배하려고만 하였지 잡지를 않았기에 사람들이 부른 자연의 재앙 나라마다 문화는 다르지만 진리의 삶은 하나이듯이 죽고사는 무기에 의존도 하지만 병균과도 싸우며 자연히 오는 재앙을 과학으로 풀면서 또 종교를 앞세우는 이들이 있어 다양하지만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저마다의 생각이 달랐기에 자연의 법칙을 따르기도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다고 자연을 훼손하였지만 생명이 있는 것이라 가꾸는대로 되돌려 받기에 세상 모든 자연은 사람을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

시작과 끝

시작과 끝 동이 트며 새 나라를 시작하려 살아나는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에게 총을 쏘은날 이날을 있기에 대한이 독립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후로 1979년 10 월 26 일 박정희의 죽음 2021년 10월 26 노태우 세상을 떠난 날도 되지만 죽음이 지나간 자리는 반드시 꽃이피어 나듯이 민주가 시작하는 날로 지금도 가는 중이랍니다 . 2021 10 26 수단 독제는 통치 민주는 정치 더 나아가서 서로의 생각을 나눈 것은 협치라고 하는데 통치와 다스림이 다른 것은 약한이들은 존경하고 통치를 다스리어야 한답니다. 군왕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니 불의를 수단으로 머리쓰지 말고 정의를 위한 수단으로 가야한답니다. 순간 시간과 공간을 장학할 때 승리 하며.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잡을 때 서로의 공간..

삶의 정리.발자취

삶의 정리 각기 다른 삶을 살기에 내가 생각한대로 주어지지 않기에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정해진 틀에서 돌아가는 채바퀴에 매여있어 자기의 시간을 내지 못하였기에 주어진 현상이며 거창한 곳만 바라 보았기에 작은 기쁨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엉뚱한 곳을 쫓아 가느라 마음이 바빠서였나요? 삶이 가져다주는 우연 운명을 다르게 전개 시키기에 보이지 않는 세월만이 나의 길. 거대한 하늘도 맑고 비와 구름이 있듯이 나의 삶이 모르기에 상황따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발자취 삶을 모르는체 시대의 유행에 한 구성원으로 살다보니 때늦은 후에 나를 돌아보니 부끄러운 날들이었으며 생각없이 시대의 유행만을 따랐으니 멈추어야 할때도 있었는데 무리하여 넘어지게 되었으며 삶이 지치면 쉬어가야 하는데 멀리만 보고 따라가다보니 넘어지고..

우리들의 가을산

우리들의 가을산 어께에 가방걸고 보자기를 허리에 두르고 상수리를 줍던 그때의 우리들 상수리 나무 숲속 낙옆이 땅아래서 가을바람에 뒤집어지며 춤을 추었지 우리들의 바스락 가랑잎 밟는 소리가 고요한 정막을 깨트린 가을산 키큰 상수리 나뭇가지를 흔들면 우수수 떨어지던 알밤같은 상수리 하늘은 높아지고 어디선가 귀뚤이 울음이 또르르 가랑잎 밟는 소리와 어울리던 가을노래 가방을 짊어진채로 서로가 담아주던 우리들 너도나도 산은 올라가지 못해도 상수리 줍던 추억이 가을이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시절이 젊음이 추억이 되었습니다. 상수리 줍다가 힘들면 돌맹이에 앉아서 이마에 흐른땀을 가을바람이 씻어주던 그때가 우리들의 가을산 표시 ​어디를 가나 기억해주는 내모습 봐줄만 했었는데 넘어지며 일어서지 못했으니 나이가 많으서..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움직이어야 산 증거라고 살아있는 동안은 움직이지 않으면 살수 없듯이 생각도 많아지니 꼭 있어야 할 사람으로 살게 하여주소서. 생각에 따라 몸이 반응하니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쉬고 싶거나 일하기가 싫으면 차라리 죽어야 하듯이 아픔도 살아있기에 주어지는데 힘들면 죽고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살기위해 고민하며 수고를 하니 저희 생각이 예쁜 삶을 위해 움직이는 건강을 지켜주소서. 생각의 철학 철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누구든지 자기만의 철학이 있겠지만 고운 향기를 가진 철학이게 하소서 꽃이 다양하기에 더 아름답듯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철학도 다양한 생각이기에 매력이 있고 세상을 끌고 가는 생각. 철학은 이분법이 아닌 여러게층으로 다양하지만 자기만의 철학이라도 합리적인 정의 였고 신도 사람들이 거..

우리의 가을

우리의 가을 풍성하고 달콤하게 익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듯이 가을에 피는 꽃 우리와 함께가는 이 가을 더운여름 흘린 땀 물놀이에 씻어내고 달콤한 가을열매로 가기 위해 가을꽃이 피었었지요.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나뭇잎 가지마다 저마다의 단풍잎과 맺은 열매지만 우리의 열매가 될 때는 달콤한 과일이되듯이 사람과만 우리가 아니라 자연과도 공존하는 우리가 되면은 이 가을은 더 아름다움을 주겠지요. 보이지 않는 것들 안보이지만 소중한 내면이 과정의 삶인데 세상은 결과만 보기에 안보이는 내적이 소중하답니다. 보이는 외적의 상처는 고치지만 내족의 속병은 중요하듯이 세상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답니다. 선입견이 선입견이 자신의 신념이고 간별사가 되니 그 선입견이 자기를 망치기도 하였듯이 진정성이 진실과 다르다는 것..

가을의 어린왕자

가을의 어린왕자 어린왕자는 세월을 먹지 않으니 많고 많은 시간에서 그 이름만이 남기었습니다. 나는 지금 가을의 중반 푸른잎이 물들어 내려오고 일찍 갈색으로 길잎들이 거리에 떨어져 있는데 가을하늘은 높고 푸르지요. 동쪽의 창은 햇쌀이 들어오는 내 방이랍니다. 갑자기 어린왕자의 동화가 생각나는데 장미와의 사랑에서 불편한 가시 때문에 사막을 내려온 어린왕자가 지금의 세상에서 나를 보는 것 같은데 별나라에서 장미를 발견하기전에 한 식물이 자꾸 별나라를 침범하기에 뽑아내다 장미를 발견했는데 그 식물이 이름이 무언지 여기저기 찾아보니 바오밥이었네요. 별 나라에서 사막에 내려와 어디를 가나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라고 보고 느낌에 달라지는 세상이었습니다. 네가 어린 왕자라면 나는 어린 공주인가? 인연은 사랑만이 있는 것..

정의로운 사도

https://youtu.be/P2858URF_iA 정의로운 사도 선물인가? 뇌물인가? 보이는 세상에서는 공짜는 없답니다. 이유없이 악한이에게 돈주는 천사는 없듯이 돈은 마귀라 물질이 가는곳은 한번 다시 깊이 새기어야 하며 자리를 파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자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 큰 마귀었습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마귀의 꼬임에 빠진다는 것을 잘모르는 것은 천사같은 사람인데 천사의 마음을 물질로 유혹하는 마귀는 벌을 받아야 하건만 자리로 다 빠지고 천사들이 대신 벌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눈비에 깨끗해지면 남는 것은 사실만 남았습니다. 그러기에 천사도 지혜가 있어야 하는 세상에서 모 기자가 명절에 선물이 들어왔는데 기사로 더 많은 이익을 챙기기에 물질로 마음을 꼬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자랑하더니 선물..

오늘

오늘 누가 누구에게 하는말이 대화라고 하지만 서로의 이야기가 시작 되었으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가 먼훗날 오늘이 옛이야기 되었듯이 과거와 현세는 미래에서 보면 다 합쳐진 것들이며 어제가 오늘이었고 내일이 지나고나면 오늘이 되듯이 오늘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삶은 별것 없다고 누구나 아픔을 통해서 기쁨을 얻으며 살 듯이 우리는 멈추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청춘에서 머문다고 날마다 보는 얼굴은 늘 젊음. 모든이가 아니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보아주었으면 한밤이 지나면 살아 있는한 주어지는 오늘만이 나의 날이었습니다. 어느날에 임일순 나의 가을 10월은 가을의 절정 아름다움을 보이려고 잎새에 물들어가는 중반의 가을​ 너를 보고 가을은 예쁘지만 인생의 가을이라 쓸쓸하기도 하였지. 참 이상한 가을 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여기저기 초가을에서 게으른 애들은 가을까지 해만 바라보고 가는 해바라기 사람들은 웃거나 덕담 하려면 해바라기 꽃같다고 하였습니다. 해바라기처럼 생겨나서 세상과 싸우다 보면 꽃이 피는적을 잃어버리며 사는데 다시 새롭게 피어나는 해바라기는 생기를 잃어가도 사람꽃으로 날마다 피어있는 우리집 이었습니다. 여럿이 모이면 다양한 해바라기도 있고 늘 한결같이 향기는 없어도 환한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 들에서 해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나를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피어있었습니다. 비록 해바라기는 늙어 버렸지만 내마음에는 곱고 여리었던 해바라기가 자라고 있으며 해바라기가 눈에서도 피어있는지 나는 해바라기를 바라보고 해바라기는 나를 보고 있답니다. 풀꽃이되어 찬이슬 맞고 밤새우는 풀잎들 추어서인가 아니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