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1/11 15

배움

배움 혼자만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재수없는 공부인데 삶에서 새로운 공부로 서로가 경험을 애기하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배우고 익히며 나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경험이 되어서 살다보면 모든이가 스승이며 그안에서 나를 깨우는 스스로의 공부 지식으로 돈벌기도 하지만 지혜로도 돈을 버는데 밉지않게 합리적으로 칭찬받는 부자였으면 배움이 우선을 돈버는 목적이 아닌 가치있는 배움이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배움이 돈버는 자리로 조건을 두었으니 잘못된 생각이라 하여도 제도가 바꾸지 않는한 배움은 자리로 가며 서로가 경쟁이 공부기에 한순간 공부의 배움이 평생의 삶을 만들기에 그런가봅니다. 내 주위에는 여러게층의 사람들이 노하우인가 살면서 사람을 평가하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며 한세월을 살며 지금도 배우고 있는데 늙어가지만..

간절함

간절함. 미련 게으름 우둔함 이런생각속에서 멀어지게 하소서. 악인에게 무죄리고 입맛대로 판결한다면 잠을 못자겠지만 익숙해지면 잊어버린다해도 그 흔적은 그림자로 따라다니니 멀어지게 하소서. 나도 모르게 아픈이가 있는대도 노래를 부르지 않게 하시고 함께 기쁨일은 춤추게 하시어 슬픈 이에게는 위로가 되게 하소서. 하루가 가는대로 아쉬움과 후히가 쌓이는데 살아있기에 뉘위침이 있다는 것을 고맙게 여기게 하소서.

시간 독립

시간독립 시간이 황금이라면 짜투리 시간은 금싸라기 금광을 캔줄알았는데 모래를 걸러서 황금을 골랐기에 횡재를 만나면 금싸라기라고 한다지요. 우리에게 주어지는 공짜의 시간은 금싸래기가 모아진 황금 쓸수록 작은 기쁨이 큰 황금 이듯이 바로 시간이 금이었는데 엉뚱한 세상에 눈이 삐여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의 삶에는 주어지는 그 황금은 금싸래기 같은 시간에 억매여서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만 현실에서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을 내기가 부족했는데 지나고 나면 그 시간들이 허무만 불렀으며 시간 안에는 금싸레기가 황금을 만들었지만 내일의 일을 걱정을 하느라 보이지 않았으며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쓸데없는 걱정에 시간을 썼던 것이었다는 거 시간은 황금이라고 했는데 낭비하고 늙그막에 알았으니 시간의 소중함을 몰랐으며 금싸래기 같은..

늦가을 기도

늦가을 기도 걷지 못하는 나지만 갈곳은 다 갈수 있는 것은 가까이 내곁에서 천사같은 이가 돌바주기에 고맙습니다. 봄에뿌린 씨앗이 가을에 열매 맺다가 다 거두어가는 늦가을에서 나의 인생을 돌아보니 내곁을 아름답게 가꾸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가을산이 고운것처럼 물들어 있기에 고맙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생각하기 따라 고마움 감사에 원망도 뒤섞여 있지만 그중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만 고를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당해봐야 감사를 안다고 걷지 못하여 거기에다 마음만 쏟았지 일상에서 감사를 몰랐는데 말문이 막혀서 말을 잠깐 못하게 되어 답답함을 알았기에 말할 수 있는 기쁨을 알았고 말못하는 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내가 이루었기에 고마웠습니다. 듣고 보고 느낄수 있는 생각을 주심..

별것

별것 화풀이, 분노, 적, 이 모든것들은 습관이 되어 세월속에 다 들어있어 생각하기 따라 답은 별볼일 없는 별것 친구나 부부의 우군이 적이 될 때 치미는 분노 화를 내면 속이 다 시원하다는 화풀이 참는것도 화를 내는 것도 다 습관이지만 무조건적인 그 습관이 다 옳은 것을 아니기에 그때그때 슬픔도 두려움도 불안도 드러내야 할대와 참아야 할때가 있으니 감정을 보이면서 듣는대로 흔들리는데 나의 습관된 분노가 문재를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답은 적당히 참을 줄도 알아야 했는데 산전수전 다겪으며 성장하니 별거 아닌것도 화를 낸적이 부끄럽기만 하며 산다는 것은 억울하게 휘둘리기도 하고 별거아닌것도 칭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보아주는 이들이 답 살다보면 적이 생기기도 하고 아군이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