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6/09 3

내 시간

내 시간 시간이 가는대로 때를 노치니까 시간도 지나가고 때와 시간이 바로 나의 인생이라면 내가 없어질 때 나의 시간과 때는 함께 지워지는 것이었다. 나의 시계는 도는 줄만 알았지 멈출줄 몰랐는데 약발이 떨어지니 그대로 멈추어 시간속에 묻혀진 과거는 남았는데 미래의 시간은 흘러버리었다. 나의 시간은 내가 필요로 해서 쓰여질 때 나의 시간이지 쓸모없는 내 시간은 허무만 부르고 시간속에 나의 인생은 늙었기에 누가 머라고 안해도 스스로 기가 죽으니 낙옆에서 내가 보이고 시대따라 목적의식이 달라져도 웃음과 눈물은 기쁘거나 슬플때만 주어 지는 현상 정성적 내 시간은 생각한 일이 적절한 시간속에 결정하는 나의 때는 나의 삶의 일부분이었다. 몸은 세월을 피하지 못해도 추억은 늙지 않기에 여전히 청춘인데 바람에 구름가듯..

명품

명품 돈대로 명품이 되어 됨됨이는 이미 조건에서 하위가 되었습니다. 사가지가 없어도 돈이 많으면 명품이고 부모의 학벌 재산이 조건이 되었으니 너나 모두가 경쟁자이며 그 안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 싸우고 명품의 조건이 달라지었습니다.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부자집 보다도 고마움 감사를 알게 하는 종교를 가질거고 사랑으로 마음이 보이는 현재의 보모님 나의 동기간 그리고 인연이 된 이웃들 내 가족으로 만난 사람들과 인연이 되고 싶습니다.

신비의 세상

신비의 나라 나고 죽음이 유통의 기간이라 세월속을 많이 경험한이들이 먼저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인생사 마트를 가면 유통기간을 확인 하여 체크하면서 결정하듯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의 일상 생활안에서 알려주는데 보이는 세상것에 현혹 되어서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는 신화의 이야기 오래전 어린왕자에서도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 다고 하였듯이 모래사막에서 물을 발견하고 좋아핸것처럼 보이지 않는 미레와 희망찾아 그곳을 향해 사는 것이 우리의 상상한 나라인데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기에 세상것을 더 사랑하오니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잡아주소서. 동이트며 빛이 젖어들면서 어둠을 밀어내듯이 이런저런 사람들에서 배우고 또 나누게 하시고 미움이 없는 긍정이 되게 하소서. 성심성월 정해진 달에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