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6/18 2

의무

의무 왜 선택의 자유를 종교에만 주어야 하는지요? 종교가 의무 이어야 꽃피는 나라가 오지 않을까요? 의무의 교육에다 종교도 함께 넣었으면 합니다. 어린애가 분유를 선택하지 않아도 엄마들이 좋은 것을 먹이고 글을 가르키려 학교를 다니게 하였습니다. 선택하지 않아도 의무가 자유를 주었듯이 종교의 자유도 의무 이기를 바랍니다. 꿈속에 남의집 낮이나 밤이나 눈만 감으면 확실치 않은 꿈이 잠을 방해하는데 어떤때는 깨어나지 말았으면 할 정도로 만족한 꿈이기도 하지만 또 어떤 꿈은 몸부림 치기도 하는데 깨고서는 꿈이었구나 휴 하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한밤중에 혼자 쇼를 하며 눈을 감은채로 잠속에서 갇혀있었습니다. 침대밑에 발아래로 자꾸 내려가면 눈감은채로 침대 위에 모소리를 잡고서 올라가다보니 침대 보가 구겨지어 ..

인연의 관계로

인연의 관계로 세상에 나올때는 하늘이신 엄마 자라면서 시대를 통하는 친구가 인연이 되더니 그 기간의 길이는 관계였습니다. 만남이 인연으로 가정을 가지니 배우자가 세상이더니 종교를 가지게 되면서 나의 세상과 하늘나라는 하느님이 사시는 곳이였습니다. 안보이는 내일이라면 나의 미래는 내것이 아니고 만남과 인연이 끌고 가는 것이라면 늙어서 나의 볼품없는 모습은 만남도 아니고 인연도 아니라면 나의 숙명. 꽃도 피면 시들고 새싹도 낙옆이 되듯이 생명이 있는거는 나고 죽음 이 있다고 생각하니 허무가 아니라 자연이치 였습니다. 한생을 살면서 고마움 감사가 다 관계였으며 그중에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세상의 주인 과의 만남이고 나를 위해서 관계를 지웠다 미안해서 다시 결합하며 돌고 돌아 다시 찾아온 것은 주님의 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