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 미움이 있는곳에 사랑을 사랑이 있는곳에 희망을 희망이 있는 곳에 평화를 어떠한 잘못도 실수로 여길 때 용서못할 일이 어디 있나요 그러기에 너희가 풀지 못하면 나도 풀지 못한다 하셨고 너희가 용서하지 못하면 나도 너희를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얽혀진 잘못을 용서로 풀고 용서하여 스스로가 성찰하게 하소서. 미움 사랑하기는 쉬워도 용서는 어렵기에 그래서 관심이 고맙기는 하지만 무관심이 편하게 하였고 삶은 사랑이 있는 곳에 용서가 함께 있는데 용서하기 힘든 답은 무시였습니다. 용서는 그사람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낼 때 미움이 없어지며 용서가 되니 사랑받기 보다는 용서하는 내가 되게 하소서. 증오 증오가 미움으로 가기에 아무짝도 쓸수 없는 녹쓴 칼이었고 휘어진 칼이었기에 용서하면 내맘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