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라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길을 헤치며 갈때도 있고 보이는 길을 가면서도 더듬더듬 갈때가 있듯이 그러기에 우리의 일상은 합리적인 진보도 보수도 함께 살며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사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 나이인가? 못먹을 것은 세월의 나이 경험이 많기에 쓸데없는 고집도 많아 지기에 잔소리만 는다. 디지털이 판치는 세상에서 지금 애들은 온라인 세대 따라가지 못하니 스스로 기가 죽는 늙은 사람들. 어제와 똑같은 삶을 살면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할수 있는 것이 살아온 경험이라 어제를 버릴 수는 없다. 결과만 인정하는 세상에서 치사하게라도 이기면 정의라고 떠드는데 혼자만의 힘은 아니었고 그럼 이기지 못한이는 죄인이며 불의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