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7/05 2

날 벼락

날 벼락 마음이 몸을 움직이게 한다면 바이러스는 건강을 침투하기에 때늦은 후회를 하며 사는 세상살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몸과 마음을 다 망치고 있는가? 무섭기도 하지만 날벼락은 반드시 있더라 과학 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신세는 마음이 시킨다고 타고난 팔자라 하지만 잘못은 고치라고 있다니까 여기에 장점을 두고싶다 재앙을 만들고 있는 바이러스 있어서는 안될 빛좋은 개살구. 첫 번째 왕이라 경험이 없다며 우왕좌왕하니 불안하다. 국민의 선택이 점점 사라 지다가 다시 뭉치려하니 역시 나라의 주인은 국민 히틀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했다지.

멈춤

멈춤 저전거가 패널을 밟지 않으면 멈추듯이 길고도 짧은 세월의 거리를 무엇으로 잴건가? 평지도 언덕길이 되고 강가를 막아서 길이 되듯이 험한 길 꽃발길을 멈추지 않고 시대 따라 한없이 가는 세월의 길 하늘에 구름가듯 느리 가기도 하고 빨리 달리면서 바다건너야 여행인줄 알았는데 내가 가다가 멈추는 곳이 다 여행지였다. 아쉬움속에 내 여행이 끝난줄 알았는데 그순간 시대의 여행이 시작되며 상황따라 여행은 바뀌었다. 늙으면 죽음이 오는줄 알았는데 알던 사람들 장례식장으로 문상을 가는 날이 많아지니 젊은날만 있을 줄 알았는데 죽음이 가까워지는 경계선 상황따라 처지에 맞게 사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여행이라는 것을 놀러가서 구경하는 것이 아니고 삶에서 주어진 대로 가는 길이 여행 멈추지 않고가는 여행 내가 멈추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