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7/12 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인생길.

철학 당신의 생이 마치 천년이나 있는 것처럼 살지 마라. 죽음은 늘 당신의 눈앞에 다가와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힘이 남아 있을 때 선한 일을 하는 데 힘 서라. 지혜를 사랑하며 같은 글 말을 해도 누가 하느냐에 다른 것처럼 언젠가부터 재미가 있어야 지루하지 않게 들리는 버럿을 가진 요즘사람들 그러기에 글속에 양념을 넣어서 재미있게 해야 이런말은 거짓이 들어있다 하면서도 재미있으니 끝까지 듣게 되더라. 행복의 천재 나는 그 말과같은 사람인가 나를 돌아보니 나는 행복의 천재였다 그냥 부담 없이 그냥이 나의 행복 아무거나 좋은 이와 함게 있으면 아무거나가 최고의 보석 아무거는 나의 보석이었다. 202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2022년을 시작과 함께 명상록을 하나씩 읽어나가고 있다. 마음이 한결 차분해진다. ..

보이지 않는 삶

보이지 않는 삶 시간이 갈수록 초조한 것은 아직 할 일이 남았기에 원래모습으로 가려고 조급했나? 내가 불편한 것이지 남한테 잘못한 것은 없는데도 기가죽어 구름속에 가려진 해님처럼 은둔의 생활에 빠져 회색하늘 이었다. 세월바람속을 비를 맞으며 잎이 피고 지고 낙엽되는 겨울이라도 새봄을 기다리는 것은 생명이 솟아나니 희망도 솟아났지만 꽃이 지아무리 예뻐도 향기가 싫으면 가치가 없듯이 인생에서도 모습은 잠깐이지만 마음이 향기가 고와야 한다는 것을 작아지어 날개잃고 떨어지니 받아주는 이들이 세상이 되었다. 볼품없어도 고마운 이들이 많기에 세상은 어둠에서 밝음으로 가는 것이기에 늘 삶에 고마움을 가진다.

바보 병신 배신

바보 병신 배신 후회 해도 이미 때 늦은 배신 누구 보러 배신자라고 해야하나? 웃으며 친절을 보이니 그대로 믿은 내가 바보지. 산전수전 다 겪고도 지혜가 바쳐주지 않으면 속임을 당하드라. 오래 만난이들을 믿게 되는데 가까울수록 진실이 없으면 배신을 받는데 나의 맘 같은줄 알고 배신을 당하는 것인데 철석같이 믿는 이들을 이용해서 배신하니 지혜가 나를 지켜주는데 살아보니 예기치 않은 일이 다반다사 다 이유가 있어도 하다가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배신하는 마음은 편치 못할 것이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보다 알지 못했으니 내가 나에게 욕한다 바보 병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