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당신의 생이 마치 천년이나 있는 것처럼 살지 마라. 죽음은 늘 당신의 눈앞에 다가와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힘이 남아 있을 때 선한 일을 하는 데 힘 서라. 지혜를 사랑하며 같은 글 말을 해도 누가 하느냐에 다른 것처럼 언젠가부터 재미가 있어야 지루하지 않게 들리는 버럿을 가진 요즘사람들 그러기에 글속에 양념을 넣어서 재미있게 해야 이런말은 거짓이 들어있다 하면서도 재미있으니 끝까지 듣게 되더라. 행복의 천재 나는 그 말과같은 사람인가 나를 돌아보니 나는 행복의 천재였다 그냥 부담 없이 그냥이 나의 행복 아무거나 좋은 이와 함게 있으면 아무거나가 최고의 보석 아무거는 나의 보석이었다. 202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2022년을 시작과 함께 명상록을 하나씩 읽어나가고 있다. 마음이 한결 차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