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7/24 2

나의 감정

나의 감정 별일없이 잘사는 것 같아도 마음속 깊은 곳은 늘 허전하고 바같세상이 그리우며 사람들이 향기였는데 시들어 말라가는 꽃 이만하면 괜찮다고 하면서도 늘 마음이 춥기에 따뜻한 관심이 고프며 삶에 맛은 거기서 거기 살라고 주는대로 먹다보니 꼭 돼지같은 느낌이라 이제는 정해놓고 먹으려 합니다. 마주앉아 밥을 먹어도 사람에겐 감정이 동물인가 무시하는 느낌이지만 잘 웃어주니 기쁜척 하지만 속은 안보여도 편치 않다는 얼굴에 표시를 내나 그렇다면 내 감정은 늘 허기져 춥답니다. 나에 스위치 신이 주신 선물 어떻게 그 많은 것을 셀수 있을까요? 고마움 감사 그리고 변치않는 사랑 과거 미래 희망 수없이 주어지는 사랑속에 웃음과 눈물 낮에는 햇빛 밤에는 어둠을 밝혀주는 별빛 이세상 모두는 인간을 위한 사랑 그중에 일..

별나라

별나라 나의 별나라 구름과 비가 빼앗아갔습니다. 빼앗긴 나의 별나라는 어스프래한 빛이 젖어들면서 비그친 세상이 찾아왓습니다. 고마움 감사가 많은 날이 되게 해주소서 아침기도를 하면서 밖을 보니 아직도 어둠이 남긴 하였어도 불 밝혀진 집들 아침이었습니다. 어둘수록 더 반짝이는 별같은 내가 되게 하소서 별나라 하늘의 별나라 땅에도 내려와 별나라였으면 어둠을 밝혀주는 별나라 캄캄한 암흑속에서 더 반짝이는 별나라 어둔 터널을 빠져나가게 전깃불이 아닌 빛이 젖어드는 세상의 별나라 천년이 하루갔다 하니 반짝이는 별세상에 살게 하소서 별나라 세상에서 존재하는 별닮은 이들이 세상을 이어가고. 거대한 바닷물도 3%의소금이 정화시키듯이 세상도 주님닮은 이들이 끌고가기에 깨긋해지며 만에 하나가 비번으로 자기를 지키는 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