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 59

그날 들

그날 들 사나운 비 그치고나니 해가뜨뜻이 어찌 그날만이 아픔일까요.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폭풍이 부는 날이 많았는데 그치기에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고마움을 가지는 삶이었습니다. 비바람속에 나만 젖는줄 알았는데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목마름을 적셔주듯이 세상에는 시간이 흐르면 기억하기 싫은 아픔이 회색되니 그러기에 시대의 흐름따라 살며 모든 일에는 마음먹기 따라 시간이 길이가 달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가면서 이꼴 저꼴뿐인가 별꼴을 다보고 사는 것이 다반사 속상해서 죽을 것 같은 서름도 긴 시간이 해결해 주었으며 볼품없는 모습이 지금도 진행중이라 누구한테는 보이기 싫은 자존심이 살아있고 웃음뒤에 그 아픔을 가지고 살다보니 나만 슬픈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이야기를 들으면 사연 없는 이가 하나도 없었으니 사..

삶이란

삶이란 인생은 가까이서 나를 보면 초라해서 비극이지만 내일에 희망을 걸어보면 상상하는 대로 마음이 부자가 되니 멀리서 볼수록 잡히지 않는 신기루였다. 남들은 쉽게 풀리는 것처럼 보여도 아픔과 노력이 묻어있었다는 거 내가 힘이 없을 때야 알게 하였으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지나간 날이 되고 말았다. 나의 삶이 엉망으로 뒤엉키었어도 보는 느낌따라 달라지니 제멋에 산다고 누가 흉을 보거나 말거나 게의치않고 나의 만족대로 살았다. 나이따라 만족은 그때그때 다르고 시대의 문화 따라 가는 인생길에서 공평이 진화 되어가니 누구나 내일은 모르지만 오고야 마는 내가 그중에 한사람. 부끄러운 지난날들 후회도 많지만 때늦은 뒤였으며 늙은 나이에 초라해져 허무속에 슬퍼지기만 하였다. ​

당신의 땅에 살게 하소서

당신의 땅에 살게 하소서 이런꼴 저런꼴 보면서 그시절의 문화따라 여행하는 인생여정 비도 맞고 눈도 맞아보며 부드러운 바람과 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도 되었다 화초도 되었다 비바람 속에서 꽃이 피고지며 알수 없는 미지의 내일이었습니다. 그날의 주어진 날들이 지나고 보면 추억의 한토막이라 그 순간은 최고의 삶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지만 이미 때늦은 후였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라 더 아름다운가? 어제일처럼 눈앞의 떠오르는 그때의 풍경에 몰두하여 갇혀보면 내 인생이 젊음에 머물기는 했지만 다시 돌아가기 싫은 날도 있었습니다, 시대의 변화따라 달라져도 피할 수 없는 삶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의 삶이었다면 한번피면 지지 않는 당신의 나라에 마음이 살게 하소서.

멈추게 하소서

멈추게 하소서 변해가는 문화속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세월이 따라가는지 어둠속에서 헤매다 눈을 뜨니 창밖에는 해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버릇이 되어서 창문을 여니 서늘해지는 기온이 얼굴을 스치는데 가을이 온다는 반가운 인사를 하는지 보이는 산과들이 입새가 칙칙해지며 색을 내려는지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아직 한낮에는 습기만 가져갔지 뜨거운 햇빛 거룩한 교회 하느님 계신곳 여름과 가을사이 환절기 여름옷을 입으면 없어 보이니 하느님이 슬퍼하실까봐 한낮에는 덥겠지만 긴팔을 입고 간다니 주님 가장 어여뿌게 보아 주소서. 초가을이 찾아오는 주님이 계신곳. 거기서부터 가을이 시작되는지 보이는 높은 하늘 조금있으면 산과 들이 아름답겠지요. 상상하는 내 마음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물들게 하시고 짙어졌던 푸르름이 가시고 주..

맑아지는 마음

맑아지는 마음 내가 나를 해결할 수 없는대도 생각은 건강하기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 돌아오지 못할 지나간 일 다 쓸데 없는 일 들을 생각 하니 고민 스러웠다. 이제 모든 걱정 근심 다 지워 버리고 나를 위해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는 것은 사랑이 다가 아니 었으니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고 왠 온갖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일에 매달리어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높아지는 하늘을 보며 낭만이 있는척도 해보고 지적인 나도 되고 싶은 것이 허황된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은 공짜기에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은 털어버리고 생각속에 기쁜일을 미리 상상하니 내 마음이 홀가분 해지며 맑아지는 마음. ​ 바보의 천국 생각이 덜자란 어린아이들은 순진하다고 하지만 어른이 되어가며 순진이 바보로 인정하니 사실..

서태후

서태후 서태후라는 책을 읽으며 황후가 악녀구나 하면서도 궁금하여 끝까지 읽은 것은 나중에는 후회하고 바뀔려나 하여 읽었지만 여자란 요물이란 것 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서태후가 있었습니다. 시대따라 바뀌어가는 역사의 문화 그러기에 역사 바로 잡기가 있으며 진실은 오래가도 변하지 않는 사실만 남았습니다. 어릴때는 보수가 주름 잡던 시대 조선시대 억울한 군주들이 있다는 것 시대의 흐름따라 변해가고 나눌줄 모르며 혼자만이 만족을 가지는 기득권들과 안보이는 길을 가는 진보도 기득권으로 변하면서 진영으로 싸웠는데 옳음은 진보 보수 따질께 아니라 합리적이면 되는것을 역사에서 느겼으며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 었다는거 지금시대에서 그때일을 생각하면 옛날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라니 억울한 세월을 살아온 ..

계절앞에서

계절앞에서 바뀌고 싶다는 계절앞에서 마음은 바빠지는 추석대목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는지 선선한 기온에 열려진 창문을 닫았'습니다. 순환하는 철따라 크게 들려오던 매미소리 점점 작아지고 그 자리에 귀뚤이 노래소리가 들리오며 가을손님이 문앞에서 반가운 인사를 하네요. 이리저리 부는 비바람으로 창밖의 소나무 가지가 흔들어 대더니 조용히 꿀잠을 자는 초가을. 습기를 가져가고 한낮에는 알곡들 익으라고 뜨거운 태양이 내려쬐니 다 저희들이 먹을 곡식들 계절따라 살고 있으니 자만하지 않게 하소서. 하늘과 땅 사이가 멀어지면서 바람이 이는대로 물감을 드리려 잎새 마다 칙칙한 옷으로 산에도 들에도 초라해 보이는 늦여름 에서 초가을 인생은 늦가을이지만 계절은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가려하니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바라보게 하소서.

그때는 몰랐다.

그때는 몰랐다. 여기저기 갈데가 많아서 귀찮기도 했지만 필요하지 않은 내가 되었을 때 불러주는 사람이 없으니 슬퍼지며 여럿이 모여서 일하며 수다떨던 때가 생각나서 쓸쓸하게 웃기도합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외로움이 더 슬퍼지며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미리 걱정하는 버릇이 생기었고 생각만 살아있다보니 쓸다리 없는 고민이 나를 휘감아 더 숨막히게 하였습니다. 나 말고 너는 타인인데 오랜시간에 생각이 같아지며 내안에 들어와 한곳을 바라보는 긴밀한 관계를 맺고 편한 이가 되었어도 괜찮은 나로 인정받으려 애쓰기에 걱정할까봐 불편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술을 다 마시면 건강이 나빠질까봐 술친구가 되어주니 나를 위해 사는 것 같아도 사랑이 더 위에 있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 알지 못하는 나의 미래의 삶을 누가 알리오 ..

불안

불안 성부 성자 성령 성호경이 불안을 몰아냈습니다 삶에서 쫓기어 뒤처지는 듯 하여 종교가 해결해줄 것 같아 신을 믿었지만 불안을 해소 시켜주는 것은 신이 아니라 내 마음 이었습니다. 세상일로 근심을 교회에서 찾으려고 하며 내 마음을 그곳에 의탁하다 보니 실망 하면서 믿음이 안생기었는데 형식적으로 미사를 하다가 에서 나를 돌아보며 삶은 내 생각이 하는대로 그곳에 있었고 누구를 원망하면서 미워도 해봤지만 시원하지 않았는데 잘못이 다 나의 탓으로 돌리니 어쩔수 없이 내가 미워졌습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신의 부르심이 있어야 교회를 나가기에 이미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보이는 세상일에 현혹되어서 만족을 느끼지 못했지만 전부가 은총이며 고마움 감사였습니다. 나의 신은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만들지를 않았지만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