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승진 열린눈으로 불줄 알게 하소서 달콤한 말에 귀를 열고 속지 않게 지헤를 주소서. 양심을 핑계대며 무력하지 않게 하소서. 지능하지 않으면 그 양심이 떨어지듯이 옳은일에 양심이라고 해야지 비열하게 누굴 이용해서 승진하려 양심을 팔면 사람들이 떠나가고 쓸모없는 가지가 되었습니다. 차마 누굴 밟지 않고 정상적으로 승진하기가 어려워서 탈락되고 말았다니 양심에 지혜를 겸비해 주소서. 중진이 되어서 신입 사람들에게 잘해주다보니 실속은 없지만 사람들을 샀기에 그들로 인해서 내가 약해졌을 때 그들이 힘이 되었으니 삶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양심이 예쁘게 쓰여지면 사람들이 꽃으로 내 곁에 있었습니다. 결과로만 보는 세상일에 양심대로 살다가 뒤처져도 오래가면 그의 행실에서 신뢰하기에 믿음이 생기었습니다 양심에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