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나라 남이 집 침범하면 도둑으로 몰려 수사하는데 하늘문에 발을 디디는 사람들은 수사를 왜 안하는지? 그곳은 새로운 신바의 나라인데 뭐라도 값진 보석이 있는 줄 알고 서로 먼저 친범해서 깃발을 내꺼라고 꽃나보다. 결과로만 인정하는 세상과 생명을 간직한 무한의 나라에서 싸우지만 보이지 않는 생각이 움직이는 대로 몸이 반응한다는 것을 과학과 종교는 하나의 신비. 하늘문이 선이라면 그 테두리를 누가 먼저 넘을까 나라마다 혈안이 되었지만 우리와는 상관 없고 만족은 불안하지 않는것이었다.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기에 법이 있는데 우주공학은 법도 없이 침범 하지만 왠지 자기 덫에 걸리는 이들이 있기에 불안이 덮쳐온다.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