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05 2

패러다임.부자를 만든 공짜

패러다임 가 로 바뀌는 현실 상황따라 인정해주는 것은 됨됨이가 아니라 자리며 조건이라 제도가 바뀌지않는 한 미래의 꿈보다는 현실에서 만족을 찾다보니 는 로 생각이 바뀌고 있었다. 부자를 만든 공짜 먹고 죽은자는 땟깔도 곱다고 한 부의 상징이 빈곤의 상징으로 가게하는 사회적 비만 나는 처음부터 부자로 태어났기에 거저 받은 것이 참 많다. 사랑해주는 부모님들 친구들이 있고 하늘이 되어준 연인 땅을 밟고 살수 있게 새싹으로 태어난 나의 자녀들 거저 받은 것들은 다 소중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눈길이 가는 것은 이익 찾아 가지만 멈추는 곳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어둠이 내려오면 밤하늘을 비춰주는 별빛의 아름다움 하나가 아닌 여럿이서 소근대는 별천지 숨을 쉬게 내뿜어 주는 산소 비와 눈이 메마른 세상을 적셔주..

불의를 이기게 하소서

불의를 이긴 엘리야 현실에서는 자리대로 돋보이지만 당신의 나라에 자리는 책임이며 정의앞에 고개숙이고 불의와 맛서 싸운 옐리야 닮으면 세상은 예수쟁이라하며 옛날 이야기라고 하겠지만 안보이는 성령은 우리안에 양심이었으니 불의에 맛서는 이들속에 함께 하게하소서. 불의를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맛서는 엘리야처럼 불의를 이기는 것이 현재의 법이 아니라 정의였으니 그런이들이 많게 하시고 그안에 제 마음 끼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