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높고 낮은 자리 없이 공평은 모두의 생명이라 똑 같았다. 과학위에 하느님이 계신 것을 지금 느끼니 살만한 세상 천국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며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에서 천국을 맛 보아야 갈수 있었다. 천지 창조 하늘아래 어둔 세상을 비쳐주는 햇빛이 구름과 함께 지나가고 나면 원래의 푸른 하늘이 있었다. 철따라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맺다가 거두면 텅빈들녁이라 더 추어보였고 겨울이 지나면 새싹이 움트는 봄이왔으며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었고 어둠이 짖어지면 동이트였다. 추위는 봄을 안고 오기에 새싹이 움트며 꽃을 피워냈고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이 옳다하여도 나의 생각만은 과학 위에 공평한 하느님 세상 천국이 기다리었다. 과학의 시대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내가 믿는 신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