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19 3

나의 신

나의 신 상상의 신과 보이는 신들의 나라에서 갈등하지만 이기고 지는 싸움은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 그 신이 내신이었다. 내가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종교전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도 제일 경계해야할 미신. 착한 천사같은 신이라면 미신을 이해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동요시키며 속이었다. 결국에는 불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말로 속이며 사람들을 서서히 망가뜨리었다. 오래전 삼거리에 무당들린 이가 하던말 이상하게 보기에 남부끄러워 신을 안내릴려고 하다보니 몸이 아파서 할수 없이 내렸는데 정을 안 읽으면 귀신들이 못살게 하기에 할수 없이 정을 읽느라 뚜드려 댔는데 과학의 시대가 되고보니 정읽는 무당의 역사는 내리 막길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이 죽었는데 작은 할머니한테 실렸다고 툭하면 엄마엄마그 할머니가 하던말..

슬픈 자리

슬픈 자리 자리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보여주는 것이며 책임지는 자리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나의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요? 나는 볼품없어도 엄마의 자리만은 확실히 지키고 있는데 세상의 어머니는 경제력이 더 위에가 있어 엄마의 자리가 없어지기에 슬픔니다. 슬픈자리 비가오거나 안와도 걱정하는것이 책임지는 자리인데 행세하는 자리인줄 만 아니 한심하다. 이정도 침수도 해결 못하는 왕이 꼭 있어야 하나 혈세만 낭비하는 자리라 슬프다. 왕도 재앙은 못막지만 인재는 막아야 하는 자리아닌가 허탈한 마음들이 늘어가고있다. 비가많이오면 침수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으니 누구를 믿어야 하나 답답하고 각자도생이라면 받지 말아야 할 왕이 왜 혈세를 받아가는지? 땀흘리며 번 혈세 책임져야할 왕의 자리 혈세..

카테고리 없음 2022.08.19

밝음과 어둠

밝음과 어둠 어둠을 빛이 몰아내고 새 아침을 날마다 주니 고맙습니다. 낮과 밤의 철따라가고 있는데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정해진 날을 준비하는 것 밖에 없으며 지구가 도는대로 함께 하지 않으면 한시도 살수 없는 나약한 존재라는 늦개 깨우치고 나니 이미 나의 시간은 저물었습니다. 정들은 내동네 다양하게 사는 정들은 사람들 그러나 비교는 아는 이들이 대상이라 주위에서 나의 삶을 비교하다보니 옛날에는 별볼일 없어 무시했던 이들이 한세월 가기전에 잘 사는 것 같기에 그래서 일찍 피는 꽃이나 늦게 피는 꽃이 크기가 다를뿐이지 꽃과 향기였습니다. 볼품없는 나의 가지에도 열매는 맺기에 자랑할수 있고 나의 삶의 방식이 옳다고 고집하는데 아무도 들어주려 하지 않아도 혼자 옛날이야기를 하다보면 들어주는 이도 있지요.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