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상상의 신과 보이는 신들의 나라에서 갈등하지만 이기고 지는 싸움은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 그 신이 내신이었다. 내가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종교전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도 제일 경계해야할 미신. 착한 천사같은 신이라면 미신을 이해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동요시키며 속이었다. 결국에는 불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말로 속이며 사람들을 서서히 망가뜨리었다. 오래전 삼거리에 무당들린 이가 하던말 이상하게 보기에 남부끄러워 신을 안내릴려고 하다보니 몸이 아파서 할수 없이 내렸는데 정을 안 읽으면 귀신들이 못살게 하기에 할수 없이 정을 읽느라 뚜드려 댔는데 과학의 시대가 되고보니 정읽는 무당의 역사는 내리 막길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이 죽었는데 작은 할머니한테 실렸다고 툭하면 엄마엄마그 할머니가 하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