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8/31 2

혈세가 눈먼돈인가?

혈세가 눈먼돈인가? 뼈빠지게 내는 세금까지 강탈해도 되는 권력있는 자리가 판치는 나라기에 부끄럽고 세상에는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혈세인데 아니꼽고 힘들게 번 세금 한푼도 못깍는데 그런 소중한 혈세를 내가 낸거 아니라고 멋대로 쓰는 세상 자리따라 조건이 위에가 있으니 언제까지 자리가지고 국민이 혈세를 맘대로 쓰려는지 속상합니다 네 돈도아니고 내돈도 아니기에 눈먼돈이라고 써대는 혈세낭비 눈먼돈이 어디있나요? 다 땀 흘려 뼈 저리게 번돈 이렇게 값진 돈을 잘 써서 나라의 살림에 보태야 하는데 눈먼 돈이라고 함부로 자리따라 사용하며 그들이 전염시키면 안되는 바이러스. 자기들의 월급은 슬그머니 올리고 국민민들의 눈물을 닦아줘야할 사람들이 혈세로 만들어진 국고 보조금도 멋대로 사용하려하니 속상합니다. 눈먼돈이 ..

시간의 길이

시간의 길이 천년이 하루 같다고 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다르기에 간절한 나의 기도가 먼날에 서라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밤이 가면 낮이오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며 우리의 시간은 풍성한 열매를 맺어주시고 바쁜 생활에 가족이 만나게 주어진 고유명절 서로의 시간을 내지만 그 시간의 길이가 다르기에 감사와 고마움만이 신앞에 가까이 가고 있으니 시간의 짜임을 잘 사용하게 하소서. 해마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황금빛 들녘과 풍성한 가을속에 바쁜 일상에서 주어진 고유명절 가족의 만남을 가지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