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04 2

우리들의 추억

우리들의 추억 지난날은 이야기로 남은 그리움 인가요? 돌아갈수 없는 날이기에 더 애틋한가요? 비슷한 날 같아도 한 번도 같은 날은 없듯이 지지고 볶다가 남들 보다 덜 째면 최고의 삶. 그날 그날의 삶의 시속에 내가 들어있다가 세상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바라 보니 장미 꽃을 보호 해주던 나무에 달린 가시 꽃은 시들어 향기 잃은채로 쳐져 있다. 청춘도 사랑도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속에 스쳐간 이들 모습도 이름도 잊혀 가지만 내곁에 남아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들은 나를 제일 많이 알기에 감출것이 없으며 같은 세월을 보낸 이야기가 통하는 우리들이었다.

나의 신

내 현실 새로운 세상에 눈뜨는 시간이 언제일는지? 아름답거나 승리한 과거는 돌아갈 수 없고 내일이나 미래의 앞날은 모르기에 지금 당장 나의 현실이 최고의 시간 늘 변해가는 시대에서 아픈날은 다 잊고 보이지 않는 내일의 희망도 접은체로 지금 이시간이 내가 눈뜨는 세상 나의 신 속이고 속으며 사는게 삶이던가? 안보이는 길을 가면서 넘어지고 일어서고 세게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사람이 나일줄이야 세상일이 생각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이미 아무것도 할수 없는 때 늦은 뒤였다 살면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과거가 추억이 될줄이야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내일은 비올지 해가 뜰지 속으며 사는 삶 과거를 돌아보면 나의 삶에 바탕이 되어 온라인이 판치는 지능적인 세상에서 덜 속는걸까? 한치 앞도 볼수 없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