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12 3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간단한 것은 마음속에 별이 살기에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 과정이 아름 다우면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별의 나라에 간다. 밤하늘에 별을 보니 어둠을 비쳐주며 빛을 내는 별들 그곳은 하늘 세계 였다. 밤 하늘이 인공 불빛에 가려진게 아니라 별을 닮고 싶듯이 마음이 별처럼 빛나면 별 나라에 갈수 있다. 하늘과 땅을 이으며 빛을 내듯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별나라는 우주안에서 살 듯이 우주에 길을 물으며 별나라에 가고 싶다.

법치국가

법치국가 법은 글자 속에만 있고 현실은 자리로 법이라하며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니 아이들도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전부가 경쟁하는 적이었다.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는건데 서로가 옳다고 해서 판결하기 힘들면 심판자가 피의자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억울하지않게 하려는 법인데 법을 이익 따라 자리의 입맛 대로 판결하니 슬픈 법치국가. 율법에서 기득권들의 편리한대로 재단하다보니 옳은말이 죄가 되어 십자가를 지게한 기득권들 그 기득권들의 자리가 없어진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기에 슬프다.

가을 아침기도

가을 아침기도 가을이 오는 소리가 노래의 삶 가장 풍요로운 초가을 황금 들판이 우리 마음 까지 물들게 하는 추석이 끼어 있는 가을 한 가위를 보내고 고향 찾아 오던 손님들이 자기집 가느라 도로 마다 아름다운 풍경. 바쁜 세상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고유 명절 이날을 위해 고향은 향수가 되어서 미리 부터 삶의 형편을 저울질 하면서 오라는 이 없어도 마음은 고향 품으로 설레게 한답니다. 어둠이 내리면 더 또렷하게 밝아지는 한가위 보름달 별빛사이로 떠가는 우리 마음이게 하소서. 기울어져 가는 달빛이지만 채워져가는 달빛을 기다리며 밤마다 작은 별들이 어둠을 비쳐주니 그 별나라에 살게 하소서. 추석 명절과 이별 하려니 슬픈지 구름이 담뿍낀 가을하늘 세상이 금방 울 것 같습니다. 눈물과 웃음이 우리의 일상이듯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