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15 3

가을아

가을아 언제나 가을이 오면 잊고 싶은 시간과 기억하고 싶은 날들이 섞여져 그안에 웃음도 눈물도 함께 있는 가을인데 시간이 흐르는대로 몆번인가 너의 가을이 내게로 찾아오더니 아픔은 서서히 지워지고 아름다운 너의 가을이 나의 젊은 가을날 이었으니 그때만 추억하련다. 맑은 가을하늘 황금빛 들판 어디를 보아도 아름답고 풍요로움을 주는 너의 가을이 내가을 나의 어둔 마음을 비춰주면서 맑아진 가을아! 님에게 깊어가는 가을이 된 나의 님이여 함께 있어도 늘 반가운 사람 하나 늙어가도 젊은날만 기억 하기에 죽는날 까지 그런 나를 사랑하고 싶다. 각방을 써도 창문을 닫으려면 중문으로 잘자라고 인사하는 그 진심 어린 사랑 꿈속에서 다시 만나려 창가를 보다 그런 당신을 밤하늘 별 나라에서 찾는다. ​

가을아 천천히 가라.

가을아 천천히 가라. 작년에 떠나갔던 내 가을이 다시 찾아왔다. 작별의 시간은 기다림의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나이 만큼 속도를 알리는 계절앞에서 허무해지는 것은 가을이 주는 슬쓸함인가? 어찌 가을이 쓸쓸함만 묻어있나? 젊은날에 추억도 젖어있으니 지금부터 찾아온 이 가을은 내 가을 주어진 삶에서 즐길 것이다. 서로가 마주보던 청춘은 아니더라도 한곳을 바라보는 더 깊은 정이 남아 웃고 울며 속이 보이는 거울같이 맑은 가을 하늘아래 서로를 비추면서 가을은 단풍이 들려 준비 하지만 우리는 익어가는 나뭇잎에서 고운 잎새를 그려본다. 추석을 보낸 가을 단풍으로 가려는 잎새야 천천히 가라.

오징어게임. 피카소작품

혼 보이지 않는 혼이 오늘날에 오징어 게임까지 만들었고 한이서린 옛날 놀이가 세상을 들썩 하게한 전통 놀이 현제의 삶과 어우러진 게임 옛날의 문화가 다양한 무궁화 꽃은 여기저기 피었는데 많고많은 꽃중에 왜 하필이면 무궁화라고 하였을까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야만인 힘센 나라들의 식민지로 당해온 우리나라 꽃 만이라도 나라를 지키고 싶었나? 그러기에 나라는 없어져도 혼 만은 남은 거라 대한 독림만세라 하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국에 흩어져 있어도 어려운일이 일어나면 하나로 뭉치니 전통 역사의 우리의 뿌리의 혼 저희도 닮게 하소서. 옛날의 놀이가 현대의 게임이 되었듯이 일상에서 게임의 뿌리는 그때부터 우리 나라의 문화 전통의 역사 누군가 지어낸 놀이인데 현실과 다른 것은 마당에서 거실로 이사왔어도 여전히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