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16 3

내 가을

내 가을 높고 맑은 하늘에 구름과 장난하며 달려가는 햇빛이여 나를 감아다오. 여름과 가을사이에 나는 어디쯤 서있는지 창문을 열어재친 여름은 바람이 고마우며 습기를 가져간 개운한 가을 햇빛 창문을 닫으면서도 바깥세상을 본다. 철따라 가는 우리들 작년 가을 다르고 올가을이 다르지만 마음속에 간직한 우리들의 가을 추억은 아름 다워라. 얼굴에서 피던 꽃이 여름엔 푸른 꽃이 피더니 가을이라고 물들인 잎새꽃은 우리들의 꽃 향기는 달라도 지지 말아라 시들지 말아라. 내가을 햇쌀이 너무 눈이 부시니까 눈을 뜰수 없는 것은 마음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 나의 몸은 햇빛을 좋아하기에 밀어 넣었는데 마음이 받아 들이지를 않고 어둠속에 있었다. 이렇게 좋은 가을 햇빛 왜 나는 터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지 문제는 나의 마..

카테고리 없음 2022.09.16

가을 피는꽃

가을 피는꽃 가을은 잎새에서 꽃이 피며 열매들이 꽃이되니 감사함을 가지게 하소서. 낮과 밤 길이가 달라지며 어두운 밤 아무도몰래 차가운 이슬을 뿌리면 가을햇빛이 말려주며 해와 이슬이 가을잎을 물들이어 꽃잎이 웃고 풍성한 열매로 아름다움도 겸비하니 고마운 가을이게 하소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에 기온이 내려가는대로 하얗게 하늘거리며 가을에만 피어나는 억새꽃 쓸쓸함을 느끼지않게 젊은날의 추억으로 그리움의 가을이게 하소서

두 생각.공평

두 생각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생각하기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드라 일이 많으면 힘들어 죽겠고 일이 없으면 불안해 죽겠고 부정적이 더 힘들게 하더라 일이 많으면 힘들어도 좋고 일이 없으면 놀아서 좋더라 긍정은 힘을 주더라.2022 공평 넘치면 흐르니 모자람만 못하였고 앞에서나 뒤에서나 걷지 않고 나란히 갈 때 높고 낮음없이 이야기를 할수 있어 가까운 사이를 만들었다. 큰 나무는 그늘이 멀리 가지만 세월이 가는대로 잎새가 떨어지나 작은 나무는 커가면서 잎새가 무성해지어 크고 작은 나무가 다 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나무는 저마다의 책임이 있어 푸른데 사람들은 자리대로 낙옆이 클수록 작아지더라.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