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믿을수가 없게 의혹을 갇게하는 상황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실이 될 때 실망하기도 하지만 억울하게 의심을 품으면 안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의혹이나 의심은 살아온 날들이 증명해준다해도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불의를 이기는 것은 승리일뿐 어떻게 살았던지 각자 도생인 현실에서는 불의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죄인으로 인정하니 슬프지만 현실이라 부끄럽습니다. 의심이 가기게 의혹이 생기지만 확실 하지가 않으니 답은 그냥 양심에 맞기는 것이었고 악마로 알려진 히털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하였듯이 감춰진 잘못은 보이지 않기에 양심을 믿는 수밖에 어쩔도리가 없으며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라고 네 가지가 없다 하였습니다. 양심 기득권들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자리로 조건을 내세우며 맹수를 잡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