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2/09/21 3

양심

양심 믿을수가 없게 의혹을 갇게하는 상황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실이 될 때 실망하기도 하지만 억울하게 의심을 품으면 안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의혹이나 의심은 살아온 날들이 증명해준다해도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불의를 이기는 것은 승리일뿐 어떻게 살았던지 각자 도생인 현실에서는 불의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죄인으로 인정하니 슬프지만 현실이라 부끄럽습니다. 의심이 가기게 의혹이 생기지만 확실 하지가 않으니 답은 그냥 양심에 맞기는 것이었고 악마로 알려진 히털러도 양심 때문에 스스로 자결하였듯이 감춰진 잘못은 보이지 않기에 양심을 믿는 수밖에 어쩔도리가 없으며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라고 네 가지가 없다 하였습니다. 양심 기득권들의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고 자리로 조건을 내세우며 맹수를 잡는 것이 아..

허영.기억

허영 고소 고발이 없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사법이 정직하여 억울한이가 없게 하소서 작은나무라도 그늘이 생명들이 쉬어가는 것처럼 자리따라 그릇이 넣기따라 다르니까 다양한 사람들도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란 것을 알게 하소서. 비싼옷 보다는 자기몸에 맞는 옷이 편함을 느끼게 하소서. 맑은 물 청렴은 순수한 맑은 물이듯이 한 방울의 빗물이 모아져서 큰 강을 만들고 가두지 않고 흐르면 맑은 물이지만 고이면 썩어지기에 가끔 한번씩 걸러 주며 더러운 물은 흘려 보내고 맑은 물은 우리의 생명수. 더러운 빨래도 행구다보면 맑은 물이 나오듯이 더러운 생각도 씻어내면 깨끗해지는 맑은물. 자리를 선호하는 잘못된 제도 맑은 물로 씻어 내야하는 일부 지도층들 그들이 더러우니 혼탁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부터 손..

당신이계신곳

당신이계신곳 나의 별나라 그곳에는 하느님 계신곳 그곳을 가기 위해 세상과 싸우며 불의와 맛서게 하소서. 멀리도 아니고 가까이도 아닌 마음속에서 보는 당신이 사시는 별나라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매일밤 어둠이 짙어 갈수록 더 선명하게 보이는 별 과학으로도 증명되지 않은 상상의 별나라. 지구안에 사는 이들이 찾아갈 수 있을까요? 과학으로 풀지못하면 신비가 답이듯이 그러기에 멀리 보이는 우리를 위한 다른 세계가 있을 거라고 상상하는 것이 신비라면 우리의 희망이게 하소서. 낮을 알리는 햇빛 밤이 깊어 갈수록 더 빛이 나는 별 그 별들이 사라지면 새벽별이 떠있다 다시 흐려지면 동이 트고 해오르듯이 별들과 햇빛 사이에서 밤과 낮이 나를 밝게 비춰주는 가족이게 하소서. 오래전에 어린 왕자에서 일곱별나라가 지금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