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생각 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 생각하기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드라 일이 많으면 힘들어 죽겠고 일이 없으면 불안해 죽겠고 부정적이 더 힘들게 하더라 일이 많으면 힘들어도 좋고 일이 없으면 놀아서 좋더라 긍정은 힘을 주더라.2022 공평 넘치면 흐르니 모자람만 못하였고 앞에서나 뒤에서나 걷지 않고 나란히 갈 때 높고 낮음없이 이야기를 할수 있어 가까운 사이를 만들었다. 큰 나무는 그늘이 멀리 가지만 세월이 가는대로 잎새가 떨어지나 작은 나무는 커가면서 잎새가 무성해지어 크고 작은 나무가 다 제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나무는 저마다의 책임이 있어 푸른데 사람들은 자리대로 낙옆이 클수록 작아지더라.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