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마음 일이 많으면 힘들어도 좋고 일이 없으면 놀아서 좋다하는이도 있고 일이 많으면 힘들어서 죽겠고 일이 없으면 심난해서 죽겠다고 하는이가 있듯이 세상은 두가지 생각으로 살기에 정해진 정답은 없었고 생각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살다보면 에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도 어떤이는 그럴수도 있지 받아 들이지만 어떤이는 불만을 토로 하면서 주위를 불편하게 하듯이 세상일이 잘풀리면 내복이라 하다가도 잘 안 풀리면 하느님께 원망하며 세상일로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멈추라는 신호인데 보이지 않고 불러도 응답이 없으니 가까이도 멀리도 아니게 어정쩡 하게 내 맘대로 하느님은 그냥 한분의 신으로만 생각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보이는 현실의 세상 안보이는 하느님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