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1/03 2

사랑이란

사랑 찾아 나이 따라 달라지는 사랑이 아니라 세월속에 함께한 날들이 믿음으로 미운정 고운정 다 관심이고 가까워진 사랑. 부끄럼이 없어지는 둘이면서 하나인 만만하며 편해져 믿고 마음 놓고사랑하다 내 마음을 놓아 버렸는지 어느 순간 사랑은 조건이 시대따라 가기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니 사랑은 그곳에 있었다 . 사랑과 이별 그냥 설레게 하는 봄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사랑만 가지고 사는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 따라 봄 가을 여름 겨울이었다. 봄에서 여름을 건너 뛴체 찬바람 도는 가을에서 다 덮어버리는 겨울에 와 있기에 하기싫은 이별이 방해하나 찬바람이 휘감고 있더라. 네게 가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그 마음이 잔살헌 사랑이 남아있기를 바란다. 나도 그런때가 있으니 그러리라 믿고싶고. 한 ..

아이들 닮자.

작은 그릇 호수에 큰산 과 거대한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담기었는데 천지를 다 담은 호수는 작은 그릇의 호수. 맑을수록 더 선명하다고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만이라도 맑았으면. 3월 가장 강한 사람 어느 유명한 이종격투기 선수 한 명이 방송에 출연하여 말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몇 명이 달려들어도 나를 바닥에 쓰러트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의 대결을 해보았습니다. 그에게 10명의 일반인이 우르르 달려들었고 그는 사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허무하게 바닥으로 쓰러졌습니다. 맹자는 '득도다조(得道多助)'라는 말을 했는데 '도를 얻은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심(人心)을 얻어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진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