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찾아 나이 따라 달라지는 사랑이 아니라 세월속에 함께한 날들이 믿음으로 미운정 고운정 다 관심이고 가까워진 사랑. 부끄럼이 없어지는 둘이면서 하나인 만만하며 편해져 믿고 마음 놓고사랑하다 내 마음을 놓아 버렸는지 어느 순간 사랑은 조건이 시대따라 가기에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니 사랑은 그곳에 있었다 . 사랑과 이별 그냥 설레게 하는 봄이 사랑인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사랑만 가지고 사는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 따라 봄 가을 여름 겨울이었다. 봄에서 여름을 건너 뛴체 찬바람 도는 가을에서 다 덮어버리는 겨울에 와 있기에 하기싫은 이별이 방해하나 찬바람이 휘감고 있더라. 네게 가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그 마음이 잔살헌 사랑이 남아있기를 바란다. 나도 그런때가 있으니 그러리라 믿고싶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