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3/03 2

나의 철학

나의 철학 어느 책에서인지 제목은 잊었지만 그말은 나의 삶이기 때문에 기억한다.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가난이 죄는 아니 지만 숨기고 싶고 이풍진 세상에서 흉없이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철학자들은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만 법치국가에서 법이 무너져 슬프지만 그래도 양심이 법이라 희망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법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법을 피하기는 자리대로 주어진 법. 법이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되어 이런일 저런일 다 체험하며 살다보니 세상에서 경험을 공부한 삶이었으며 저마다 좋아하는 꽃의 색이 달라도 향기는 꽃향기듯이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다른이가 보기에는 꽃향기듯 그럴수 있다고 다름을 인정하니 속이 다 편하였으며 나쁜짓이 보여서 미워도 하지만 질투로 미워한적은 없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니 내가 채우지 못한 생각..

주님의 집.

주님의 집. 거룩한 땅이 성지인것처럼 주님의 집은 내가 사는 이곳이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빛이 젖어들면서 동트고 하루가 시작하는 오늘은 누구나 같은 선물로 주시고 사랑을 알게한 하느님 영혼이 배고프지 않게 늘 함께 하소서. 감사가 세월의 나이만큼 많아져 오늘도 고마움을 더 찾게 하소서. 저의 마음이 예쁜생각을 가지게 하시어 주님의 집에 가족이 다 머물지 못해도 마음은 주님 생각을 담게 하시어 하느님과 저희가 웃게 하시고 누구라도 그사람 사정과 입장을 이해하여 성숙해지게 하소서. 온전하지 못한 나라서 아쉬움이 많지만 생각은 할수 있으니 나아는 이들 모두가 하느님이게 하시고 보이는 세상일에 생각을 다 채우지 못해서 허덕이는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뒤새기며 눈 뜨게 하소서. 나사는 이곳 주님의 향기가 집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