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철학 어느 책에서인지 제목은 잊었지만 그말은 나의 삶이기 때문에 기억한다.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가난이 죄는 아니 지만 숨기고 싶고 이풍진 세상에서 흉없이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철학자들은 악법도 법이라고 하지만 법치국가에서 법이 무너져 슬프지만 그래도 양심이 법이라 희망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법의 제도가 바뀌지 않는한 법을 피하기는 자리대로 주어진 법. 법이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되어 이런일 저런일 다 체험하며 살다보니 세상에서 경험을 공부한 삶이었으며 저마다 좋아하는 꽃의 색이 달라도 향기는 꽃향기듯이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다른이가 보기에는 꽃향기듯 그럴수 있다고 다름을 인정하니 속이 다 편하였으며 나쁜짓이 보여서 미워도 하지만 질투로 미워한적은 없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니 내가 채우지 못한 생각..